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얼리젼, 호주 주택 도어 리더 게인즈버러 API 록스미스 인수 얼리젼, 호주 주택 도어 리더 게인즈버러 API 록스미스 인수 [CCTV뉴스=신동훈 기자] 브리오(Brio), FSH, 레그, 슐레이그 등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보안기업 얼리젼(Allegion)이 지난 7월 3일 호주 GWA 그룹의 도어 액세스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였다.GWA그룹의 도어 액세스 시스템 사업은 게인즈버러 하드웨어(Gainsborough Hardware)를 비롯하여 오스트럴 록(Austral Lock)과 API 록스미스(API Locksmiths) 등 호주의 명성 있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Jeff Wood상무(아시아 태평양 사장)는 “호주의 국민대표 브랜드가 테크인사이드 | 신동훈 기자 | 2018-07-17 12:41 전종국 밀레시스텍 대표 “얼리젼 문화되는 해 만들자” 전종국 밀레시스텍 대표 “얼리젼 문화되는 해 만들자” 전종국 밀레시스텍 대표는 신년사에서 “2017년은 우리 밀레가 얼리젼(Allegion)과 한 가족이 된 지 3년째 되는 해로 얼리젼은 한국의 ‘김영란’ 법이 시작되기 전부터 미국 기준의 엄격한 반부패법을 준수해 왔다” 며 “경쟁사에 비해 우리가 너무 불리하지만 이제는 그런 반부패 행위가 법률이 되고, 사회적 패러다임이 되어가고 있다” 라고 말했다.이어 “과거에는 술접대에, 혹은 뇌물에, 혹은 선물에 수주를 주고받는 비즈니스가 주 였다면, 이제는 사업성에, 품질수준에, 가격수준에 거래가 결정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7-01-02 16:01 밀레시스텍, 기다림의 미학 ‘느린 우체통’ 시행 밀레시스텍, 기다림의 미학 ‘느린 우체통’ 시행 디지털 도어록 전문기업 밀레시스텍이 감성 서비스 ‘느린 우체통’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밀레에서 시행하는 느린 우체통 서비스는 밀레 본사 내 위치한 고객만족센터에 비치된 엽서를 작성해 고객만족센터 앞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후에 받는 사람의 주소로 배달될 예정이다.느린 우체통은 지난 2009년 인천 서구 영종대교 기념관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기다림의 의미와 아날로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6개월에서 1년 후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전종국 밀레 기업 동향 | 김혜진 기자 | 2015-12-10 13: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