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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젼, 호주 주택 도어 리더 게인즈버러 API 록스미스 인수

보안 업계 선두주자 호주 시장에 전념⋯토탈 솔루션 제공을 위한 체계 강화 목적 신동훈 기자l승인2018.07.17 12:41:38l수정2018.07.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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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브리오(Brio), FSH, 레그, 슐레이그 등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보안기업 얼리젼(Allegion)이 지난 7월 3일 호주 GWA 그룹의 도어 액세스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였다.

GWA그룹의 도어 액세스 시스템 사업은 게인즈버러 하드웨어(Gainsborough Hardware)를 비롯하여 오스트럴 록(Austral Lock)과 API 록스미스(API Locksmiths) 등 호주의 명성 있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Jeff Wood상무(아시아 태평양 사장)는 “호주의 국민대표 브랜드가 얼리젼과 함께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며 “이 파트너십으로 호주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얼리젼은 세계적 규모의 혁신적 기술 역량과 글로벌 영업망을 바탕으로 게인즈버러와 API 록스미스를 함께 새로운 레벨로 구축하여 호주 시장에 더욱 향상된 제품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게인즈버러는 호주의 주택 도어 하드웨어 업계 리더로서 호주 최고의 도어록인 트라이록도 보유하고 있다. API 록스미스는 키잉, 설치, 액세스 제어 서비스 상업 시장의 대표기업이다.

Wayne Pannell 남아시아 부사장은 “얼리젼은 호주의 미래 안전 보안을 위한 투자에 전념할 것이다. 지난 5년동안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앞으로 게인즈버러와 오스트럴,  API 와 함께하는 미래가 밝다” 고 말하였다.

게인즈버러는 2017년 연 매출 9500만 호주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호주 내 9개의 지사에 3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게인즈버러는 얼리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얼리젼#Allegion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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