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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마크애니, KISA 지능형 CCTV 솔루션 인증 획득

신동훈 기자l승인2018.08.08 13:54:39l수정2018.08.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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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지난 8월 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지능형 CCTV 인증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에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한 두 기업은 한화테크윈과 마크애니이다.

지능형 CCTV 인증은 영상보안 산업이 IP 기반의 네트워크 영상보안으로 변경됨에 따라 지능형 CCTV 솔루션의 성능을 높여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인증 제도로, 객체 및 행위를 자동으로 추적, 식별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솔루션에 부여된다. 인증을 통과하려면 KISA가 제시한 리스트 중 특정 행위를 90% 이상 검출해야 하는 등 높은 기술 수준을 요구하고 수백 개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마크애니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은 CCTV 영상 분석 및 행위 탐지를 위한 제품이다. CCTV 영상 내 특정 행위 및 객체를 자동으로 판단할 수 있다. 영역을 지정해 특정 행위 탐지도 가능하다. 마크애니 기존 제품과의 결합도 준비중이다.

마크애니는 이번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으로 기술력을 한 층 더 높이게 됐다. 마크애니는 영상 반출 시스템 및 CCTV패스워드 변경 방법에 대한 특허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GS인증도 확보하였다. 여기에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까지 인증 받으며 관련 시장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시장 공략 준비를 마쳤다.

지난 8월 7일 지능형 CCTV 인증 수여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마크애니 최제성 부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무 팀장, 마크애니 김현철 사장, 마크애니 노경기 과장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이번 인증은 최근 CCTV와 인공지능을 결합하고자 하는 시도 끝에 얻어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지능형 제품 라인업 확대 및 결합으로 제품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화테크윈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침입, ‘배회’ 및 ‘쓰러짐’ 기술로 해당 분야에서 기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하며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한화테크윈은 이 외에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공공기관용 IP 카메라 보안 성능 품질 TTA Verified Ver.1’(이하 보안인증)을 획득했다.

보안 인증은 잇따른 IP 카메라 해킹으로 CCTV 카메라에 대한 보안 강화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자 정부 차원에서 보안 카메라 품질을 검증하고,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 사용을 권고하기 위해 TTA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TTA는 보안성과 호환성, 성능 총 3개 영역에서 1백 개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만 해당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공공기관용 IP 카메라 보안 성능 품질 TTA Verified Ver.1’을 획득한 한화테크윈의 네트워크 영상보안 카메라 2종(왼쪽부터 ‘XNO-6080RG’, ‘XNP-6371RHG’)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한화테크윈의 IP 카메라는 ‘XNO-6080RG’와 ‘XNP-6371RHG’ 총 2종이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고, 딥 러닝 기반기술이 업계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이 국가가 인증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었다고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종합 시큐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화테크윈#마크애니#지능형 CCTV#KISA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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