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만의 젊은 스타일, SECON 2018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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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만의 젊은 스타일, SECON 2018서 호평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3.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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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U, DHS, ALL-HD, 수전사 필름 카메라 등 다양하게 꾸며

[CCTV뉴스=신동훈 기자]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JWC NETWORKS)는 'SECON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JWC만의 솔루션 및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JWC는 딱딱한 전시회 분위기를 벗어나 부스내에 BAR를 설치해 각종 음료와 먹거리를 먹으며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부스를 꾸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게임기를 설치, 기록을 갱신하게 되면 자사브랜드의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JWC브랜드를 알림은 물론 부스 홍보 효과까지 1석2조의 전시회가 됐다.

JWC는 국내에 많이 알려진 제품과 신제품들로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VMU(Video Management Unit)제품 과 DHS(DVR Health Server) 통합관제솔루션 ▲ALL-HD 4K, ALL-HD 4MP, EX-SDI 4MP의 DVR&카메라 등 출시예정인 제품 ▲국내 최초로 시도한 수전사 필름 카메라 등 다양하게 꾸몄다.

이동원 JWC NETWORKS 대표는 “이번 SECON 2018 세계보안전시회를 통해 타 업체 부스와 다르게 제품만을 전시하는 목적이 아닌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 JWC만의 젊은 스타일로 꾸며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JWC부스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JWC솔루션을 다시 한번 각인 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브랜드 또한 많이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성공적인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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