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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 H.265+로, 8메가 영상 제공 터보 HD 4.0 출시

신동훈 기자l승인2017.04.27 11:05:09l수정2017.04.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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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하이크비전(Hikvision)은 기존 동축 케이블을 통해 초저조도 기능과 8MP 영상을 제공하는 터보 HD 4.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아직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터보 HD 4.0 제품은 하이크비전만의 압축기술 H.265+을 지원해 대역폭과 저장 용량 절감에서 놀라운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이크비전은 2014년에 처음 터보 HD 솔루션을 출시해 아날로그 보안시장에 혁명을 일으켰고 이후 수년간의 기술력과 강력한 솔루션을 통해 고화질, 고성능 감시 영상의 새로운 혁명인 터보 HD 4.0을 출시했다.

▲ 하이크비전 초저조도 기능과 8MP 영상을 제공하는 터보(Turbo) HD 4.0

○동축 케이블을 통한 8MP 영상 제공

터보 HD 4.0 제품군은 8메가 픽셀 박스카메라와 블렛 가변카메라 그리고 4K UHD HDMI 출력을 갖춘 DVR을 포함한다. 8메가 픽셀 카메라는 아날로그 감시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한 최고의 해상도이다.

또한 이 모델들은 파워 오버 콕스(Power over Coax, PoC) 2.0의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하나의 동축 케이블을 통해 UHD 영상과 전원을 모두 전송하고 기존 인프라를 사용해 빠르고 간단하게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를 도와준다. 이전 하이크비전 터보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IP, 아날로그, 터보 HD와 타사 AHD 카메라가 모두 지원되므로 유연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 결과 비용 효율적인 설치와 뛰어난 성능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

○H.265+ 대역폭 및 저장 용량 절감

터보 HD 4.0 시리즈는 최신의 H.265 영상 압축 기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하이크비전의 혁신적인 H.265+ 영상 기술을 제공한다. H265+는 H.264와 비교해 대역폭 요구 사항을 최대 75%까지 줄이고, 기존 영상의 절반의 저장 공간을 차지함으로써 인코딩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전송률은 낮지만 전송 품질은 높게 유지한다. H.265+는 영상 압축에서 중요한 발전이며 사용자에게 상당한 스토리지 비용 절감을 의미한다.

○초 저조도 기능

새로운 터보 HD 4.0 제품군은 하이크비전의 유명한 다크파이터(Darkfighter) 초저조도 기술을 동축 케이블을 사용하는 카메라에 처음 적용했다. 하이크비전의 독특한 저조도 기술을 통해 이 카메라는 0.003룩스(lux)의 작은 빛으로 선명한 풀컬러 영상을 제공한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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