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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스스로 생각하고 호흡하는 ‘AI 시티’ 윤곽 드러내

ISC 웨스트 2017에서 파트너사별 다양한 영상 보안 관련 AI 솔루션 전시 신동훈 기자l승인2017.04.06 19:31:17l수정2017.04.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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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AI 시티'를 이번 ISC 웨스트 2017에서 선보인다.

AI 시티는 지능형 영상 분석 기반으로 도시 안전망을 구축해 도시 스스로 이상 상황 감지하고 스스로 해결이 가능해진다. 엔비디아 GPU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 데이터의 녹화, 저장과 분석에 딥 러닝을 접목, 스마트 시티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2016년 9월 22일 GTC China 2016에서 하이크비전(Hikvision)과 다후아(Dahua), 유니뷰(Uniview) 등과 AI 시티 관련 첫 번째 협력 관계를 맺으며 AI 시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이 AI 시티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 구축을 진행중이다. VIMOC, RAD, Platesmart, Avigilon, IronYun, Milestone, Briefcam, Netradyne, Motionloft, MotionDSP, 한화테크윈 등 기업과 3~4월 사이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는데 이처럼 엔비디아는 빠른 속도로 영상 보안 기업들과 파트너 관계를 확장해 가고 있다.

AI 시티에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다양한 문제를 손쉽게 해결가능하다. AI를 통해 도시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호흡하게 되고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CCTV는 물론 서버와 가전 제품에 이르기까지 딥 러닝을 접목시킨 AI 시티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미래도시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리테일은 판매량을 늘리고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기업은 절도 사건 발생율이 낮아지고 도시는 공공 안전을 높일 수 있다. 더 깊이 들어간다면 교통 사고가 났을 때, 펫이나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누군가 해를 당하려 할 때 등 이상 상황 발생시 도시가 즉각적으로 감지해 자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는 ISC 웨스트 2017 부스에 최신의 로봇 가드(Robotic guards)와 시큐리티 드론(Security Drone)과 관련된 20가지 이상 데모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개인화된 리테일 경험과 법 집행 조사 작업 속도를 높여줄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자동차와 보행자가 정지하지 않고 항상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기능들도 선보인다.

다음은 ISC 웨스트 2017 엔비디아 부스에서 파트너사들이 선보이고 있는 솔루션들이다.

· Aeryon – 공공 안전을 위한 무인 항공 시스템(Unmanned aerial systems for public safety)
· Aqueti – 광역 감시를 위한 100메가픽셀 슈퍼 카메라(100-megapixel super camera for wide-area surveillance)
· Avigilon – 딥 러닝 기반 AI 비디오 검색 기술(Deep learning AI video search technology)
· BriefCam – 빠른 비디오 검토 및 검색(Fast video review and search)
· Dahua – 보행자 및 차량 감지 및 기능 인식(Pedestrian and vehicle detection and feature recognition)
· Hikvision – 보행자 및 차량 감지 및 기능 인식(Pedestrian and car detection and recognition)
· Milestone – GPU 가속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GPU-accelerated video management software)
· MotionDSP – 비디오 증거 향상 및 수정(Video evidence enhancement and redaction)
· Motionloft – 실시간 보행자 추적(Real-time pedestrian activity tracking)
· Netradyne – 비전 기반 드라이버 인식(Vision-based driver recognition)
· RAD – 공공 안전을 위한 자율 로봇(Autonomous robot for public safety)
· Sensetime – 얼굴, 사물, 행동 인식(Face, object and attribute recognition)
· VIMOC – 실시간 AI 가능한 빌딩 자동화(Real-time, AI-enabled building automation)

이러한 모든 파트너사들의 기술들은 엔비디아의 edge to cloud GPU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하게 된다. 엔비디아 젯슨(Jetson)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테슬라(Tesla) GPU가 탑재된 AI 카메라는 영상 보안 분야에서 비디오를 캡처하고 저장, 분석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새로운 영상 보안의 미래를 선보일 것으로 업계와 엔비디아는 기대하고 있다.

딥 러닝이 적용된 AI CCTV가 나오면서 CCTV는 한계를 벗어났다. 딥 러닝 기술 덕분에 명사와 동사까지 구분하게 된 CCTV는 사물과 행동을 이해하게 됐고 나아가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개발까지 진행중이다. 현재는 파트너별 솔루션 구축에 한창이지만 향후 통합된 솔루션으로 선 보일 엔비디아의 AI 시티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엔비디아#AI#인공지능#CCTV#보안#스마트 시티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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