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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숙박시설 5만여곳 숙소정보 등록 '여기어때'

호텔·모텔 2만5천, 펜션·리조트 2만, 게스트하우스·캠핑·한옥 5천 곳
정동희 기자l승인2017.02.23 13:17:24l수정2017.02.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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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숙박 서비스 여기어때가 국내 숙소 정보 5만개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숙박정보 격차를 줄이고, 진정한 종합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서비스로 한차례 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여기어때가 확보, 제공하는 호텔·모텔 숙박 정보는 2만5000곳, 펜션·리조트 2만곳이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캠핑·한옥 5000곳을 더해 총 5만개에 이르는 방대한 숙박 라이브러리 구축을 마쳤다.

기존 보다 호텔·모텔은 3000곳, 펜션·리조트는 1만5000곳, 게스트하우스·캠핑·한옥은 2000곳이 각각 늘었다.

신철호 마케팅 팀 이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진정한 종합숙박 O2O 라면 서울, 수도권 등 대 도시뿐 아니라 도서, 산간지역 곳곳의 숙소정보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이번 숙소 정보 5만곳 확보로 1차 대한민국 숙박지도는 완성됐다"고 말했다.

▲ 5만개 숙박정보 돌파한 '여기어때'

이번 숙소 확대를 통해 여기어때는 국내에 존재하는 숙박시설 정보 대부분을 지원한다. 이를테면, 우리나라에 있는 호텔 및 모텔 수는 업계 추산 3만 곳에 이른다. 이 중 숙박 플랫폼이 수용 가능한 시설은 2만5000개 내외다. 

사용자에게 추천할 만한 양질의 시설과 서비스를 확보한 숙박시설을 집계한 것. 현재 여기어때는 양질의 최대 국내 숙소DB를 보유한 대표 숙박 O2O 서비스 자격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에 제휴점 정보를 연동, 제공 중이다. 

여기어때의 월간 이용자수는 지난달 200만명을 돌파했다(자체 집계). 또한 월간 숙박 예약 거래 200억원을 넘어섰다.

신철호 이사는 "국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숙박 카테고리들을 포함한 종합숙박 O2O로의 전환 이후 얻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면서, "서비스 리뉴얼과 함께 도입된 ‘5박에 1박’을 통해, 사용자 1만여명이 무료 숙박의 혜택을 챙겼다"고 전했다.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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