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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매출 전년대비 42% 증가

총 매출액 1780억 위안(RMB)으로 잠정 집계…유럽 하이엔드 시장 두드러진 성과 신동훈 기자l승인2017.01.09 09:34:57l수정2017.01.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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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이 지난 6일 2016년 연간 잠정 실적치를 공개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2016년 총 매출액 1780억 위안(RMB)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금액이다.

또한 2016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1억 3천 9백만대를 기록했다. IDC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이 0.6%에 그친 것을 감안했을 때 이러한 성과는 화웨이가 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달성하고 5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세계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과 혁신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돌파하기 위해 주요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개발을 통해 제품 리더십을 구축하고 업계 혁신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6년 화웨이는 의미있는 혁신 개발에 주력, 운영체제(안드로이드 기반 EMUI), 듀얼 카메라 기술, 인공 지능 등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그 결과, 화웨이 플래그십 제품인 P9, 메이트9(Mate9) 및 아너8(Honor8)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화웨이 P9 및 P9 플러스(P9 Plus)의 전세계 출하량은 1천만대를 기록하며 1천만 판매를 돌파한 첫 화웨이 플래그십 제품이 됐으며, 화웨이 메이트 9 시리즈는 2016년 11월 출시 직후 압도적인 수요로 첫 두 달의 판매 실적이 동일 기간의 메이트 8 판매 실적 대비 50%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아너 매직(Honor Magic)으로 알려진 아너 플래그십 스마트폰 또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모았으며, 다양한 형태의 지능형 폰에 대한 화웨이의 연구를 보여줬다.

2016년 하이엔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화웨이는 높은 고객 만족도 및 긍정적인 브랜드 인식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채널, 서비스 인프라 및 브랜드 구축에 적극 투자했다.

사전 판매 및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화웨이는 핫라인 서비스를 통해 105개의 국가들을 지원하는 5개의 글로벌 서비스 센터를 구축했고, 전세계적으로 45개국에 460개의 서비스 센터들을 확보했다. 시장조사기관 IPSOS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웨이는 중국, 폴란드, 멕시코, 이집트 및 기타 국가 내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로 선정됐다.

화웨이 브랜드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2위에 올랐으며, 동시에 BrandZ 글로벌 브랜드 기업가치 100대 순위에서 50위를 차지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유럽 하이엔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 다양한 시장에서 균형 잡히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다. 화웨이의 해외 스마트폰 출하량은 내수 출하량과 거의 동일하며, 중고가 제품 출하량은 전체 출하량의 36%로 증가했다. 2016년 10월 시장조사기관 GfK가 보도한 데이터에 의하면, 화웨이 해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1.3%로 증가했다.

또한, GfK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화웨이는 30개국에서 15%의 시장 점유율을, 그 외의 20개국에서 20%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유럽 국가들이 절반에 달한다. 북동 유럽 및 서유럽에서의 화웨이 시장 점유율은 각각 15% 및 10%를 초과했다. 그 중 북유럽 국가들에서 지배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였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및 기타 주요 시장에서도 놀라운 진전을 이뤄냈다.

한편, 중국에서의 화웨이 시장 점유율은 2016년 11월 최초로 20%를 초과했으며, 미화 500~600 달러의 하이엔드 시장을 장악했다.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지역에서도 화웨이는 15%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2016년 화웨이는 스마트폰 비즈니스와 함께 PC/태블릿, 웨어러블, 스마트 홈, IoV 등 분야의 개발에도 주력했다. 특히 메이트북(MateBook)은 높은 반응을 이끌었으며, 화웨이 태블릿 비즈니스는 2016년 부진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성장을 보여, 2016년 총 출하량은 전년대비 90% 증가한 천만대를 초과했다.

리차드 유(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이러한 성과는 화웨이의 소비자 중심 접근 방식과 글로벌 채널 강화 및 서비스 역량에 집중한 결과”라며 “2017년 화웨이는 공급망, 채널, R&D, 서비스 및 그 밖의 영역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제고하고, 의사 결정 및 실행 효율성을 개선하며, 글로벌 전략과 미래 역량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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