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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고성능 렌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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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고성능 렌즈 3종 출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11.18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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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주이코 프로 렌즈군 내 12-100mm 프로·25mm 프로 추가

올림푸스한국이 전문가용 프리미엄 렌즈 그룹 ‘M.주이코 프로(M.ZUIKO PRO)’ 2종과 고화질 단초점 렌즈 1종 등 고성능 렌즈 3종을 출시한다.

M.주이코 프로 렌즈는 전문사진작가의 니즈에 부응하는 고화질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한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프리미엄 렌즈군이다.

이번에 ▲M.주이코 디지털 ED 12-100mm F4.0 IS PRO(이하 12-100mm 프로)’와 ▲‘M.주이코 디지털 ED 25mm F1.2 PRO(이하 25mm 프로)’가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됐다.

▲ 올림푸스가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고성능 렌즈 3종을 출시했다.

‘12-100mm PRO’ 렌즈는 뛰어난 휴대성과 화질을 겸비한 고배율 줌 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24-200mm)로, 광각, 망원, 매크로, 별 궤적, 영상촬영 등을 렌즈 하나로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올림푸스 고유의 ‘5축 연동(Sync) 손떨림 보정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셔터 스피드 6.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5축 연동(Sync) 손떨림 보정 기술은 렌즈와 바디에 각각 적용된 손떨림 보정 기능을 연동해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셔터 스피드 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이 렌즈를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OM-D E-M1 마크(Mark) II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6.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또 다른 PRO 렌즈 신제품인 ‘25mm 프로’ 렌즈는 조리개 F1.2 고정의 표준화각 단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50mm)로, 인물, 실내, 풍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F1.2로 고정된 밝은 조리개와 대구경 렌즈를 통해 손쉽게 배경 흐림(아웃 포커싱) 연출이 가능하며, 강력한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올림푸스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면 삼각대 등 별도의 고정 장치 없이도 야경이나 어두운 실내 사진 등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두 렌즈 모두 초고속 AF와 방진・방적 기능은 물론, 특수 광학렌즈를 풍부하게 사용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며, ‘Z 코팅 나노’ 기술로 역광 등의 악조건에서도 고스트(디스플레이에 잔상이 남아 번져 보이는 현상)나 플레어(사진이 뿌옇게 보이거나 사진에 빛의 잔상이 남는 현상)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한층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포커스링을 앞으로 당기면 즉시 수동포커스(MF)로 전환이 가능한 ‘MF 클러치’를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한편 함께 출시된 ‘M.주이코 디지털 ED 30mm F3.5 매크로’(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60mm, 이하 30mm 매크로) 렌즈는 꽃, 곤충 등의 근접촬영에 최적화된 고성능 접사 렌즈다. 뛰어난 해상력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인 35mm 환산 2.5배의 접사 배율을 지원하고, 최소 초점거리 9.5cm에서도 촬영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수준 높은 접사 촬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초점을 달리한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촬영해 다양한 심도를 표현해 주는 ‘포커스 브라케팅(Focus Bracketing)’ 모드가 탑재된 카메라와 호환 가능해 고품질의 접사 촬영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3개 렌즈 모두 색상은 블랙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M.주이코 디지털 ED 12-100mm F4.0 IS 프로 렌즈 165만원 ▲M.주이코 디지털 ED 25mm F1.2 프로 렌즈 155만원 ▲M.주이코 디지털 ED 30mm F3.5 매크로 렌즈 39만9000원이다.

정훈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본부장은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용렌즈를 보유한 올림푸스는 뛰어난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고성능 렌즈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에 출시한 신형 렌즈 3종 또한 소형·경량 디자인과 뛰어난 광학 성능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촬영을 지원하는 최고의 사진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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