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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듀퐁 케블라 소재 USB 케이블 콜렉션 론칭

내구성 극대화시킨 프리미엄 케이블 라인 믹스잇 듀라텍 라이트닝 USB 케이블 신동훈 기자l승인2016.11.15 16:12:42l수정2016.11.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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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은 듀퐁 프로덕트 솔루션(DuPont Protection Solutions)와의 협업을 통해 듀퐁 케블라(DuPont Kevlar) 소재로 내구성을 극대화시킨 프리미엄 케이블 라인을 개발했다.

듀퐁 케블라 섬유 소재를 내장시켜 개발한 믹스잇 듀라텍(MIXIT↑ DuraTek) 라이트닝 USB 케이블은 가볍고 튼튼하며 외부 마찰에 강한 안정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듀퐁 케블라 섬유는 전 세계적으로 방탄 조끼, 완충 헬멧, 서핑보드, 익스트림 스포츠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 듀퐁 케블라(DUPONT KEVLAR)가 적용된 벨킨 새로운 믹스잇 듀라텍(MIXIT↑ DURATEK) 라이트닝 USB 케이블

벨킨 믹스잇 듀라텍 라이트닝 USB 케이블은 파손으로부터 변형을 방지해주는 특수 기술과 이중 브레이딩 나일론 소재, 마찰에 의한 손상을 줄여주는 절연 소재 등이 적용, 유연하면서도 마모가 적어 최상의 내구성뿐만 아니라 커넥터 부분의 알루미늄 케이스로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췄다.

스티브 말로니(Steve Maloney) 벨킨 인터네셔널 GM & VP는 “대부분의 소비자는 여러 개의 모바일 관련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디바이스를 수시로 충전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듀퐁과의 협업을 통해 벨킨의 전체적인 모바일 액세서리 라인을 확장하고 두 개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하나로 합쳐 까다로운 조건도 견디는 견고한 케이블 라인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린 채플(Lynne Chappel) 듀퐁 글로벌 브랜드 리더는 “20년 이상 개발한 듀퐁 케블라 섬유는 보다 가볍고, 유연하고, 강하며 극한의 온도와 상황에서도 가능한 소재”라며 “글로벌 선도업체인 벨킨과 협력함으로써 전자기기용 직물 케이블로 소비자들에게 케블라만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듀퐁 케블라 섬유는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케블라는 소방관 및 산업용 방호복부터 차량, 광섬유 케이블, 채광 벨트, 상업용 항공기, 도시 도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케블라 섬유는 모바일 기기, 타이어, 고성능 스포츠 의복 및 장비 같은 여러 소비자 제품에서도 사용된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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