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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환경 적합 오브젝트 스토리지 ‘ECS 3.0’ 출시

델EMC,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60% 낮은 TCO 지원
김혜진 기자l승인2016.11.10 15:21:22l수정2016.11.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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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가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엔터프라이즈 오브젝트 스토리지 ‘델EMC ECS’ 3.0을 출시했다.

델EMC ECS는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등 3세대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다목적 스토리지로서, 전용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수십억 개 오브젝트에서 메타데이터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60% 낮은 TCO와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해 보다 간편한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돕는다.

▲ 델 테크놀로지스가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엔터프라이즈 오브젝트 스토리지 ‘델EMC ECS’ 3.0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하드웨어로 도입하거나 또는 기존에 보유한 범용 스토리지에 소프트웨어로도 설치할 수 있다. 다중 프로토콜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수의 스토리지 관리를 일원화, 진정한 SDS(Software Defined Storage)를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ECS 3.0은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전용 스토리지다.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장점을 극대화해 비즈니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AWS S3와 오픈스택(OpenStack) 스위프트(Swift) 환경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최근 디지털 변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거론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더불어 ECS는 여러 스토리지 장비나 데이터가 서로 고립되거나 분산되는 문제인 데이터 사일로를 해결할 수 있다.

ECS 3.0은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도입하거나 ‘파워엣지(PowerEdge) 서버’에 설치해 구동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고밀도의 ECS D시리즈는 기존 대비 용량을 63% 향상시키며, 이는 단일 랙에 최대 6.2PB(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또 ECS 3.0은 버투스트림(Virtustream)의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도 지원한다. ECS의 다양한 기능과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데이터 통제성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의 자동화된 운영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ECS는 델EMC의 최신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데이터도메인 클라우드 티어(Data Domain Cloud Tier)’와 연동해 백업 데이터의 효율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데이터도메인 클라우드 티어는 최대 150PB의 논리적 용량을 제공하며, 전체 논리적 용량의 최대 200%까지 단일 시스템에서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김경진 델 EMC 본사 수석 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근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들조차 거의 절반(45%)이 디지털 분야의 신생 기업과의 경쟁으로 도태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며 “오늘날 거의 모든 기업이 디지털 변혁을 외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변혁을 위해 기존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차세대 인프라를 준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중 하나가 클라우드”라며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ECS가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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