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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자동차·산업기기 최적인 내황화 칩 저항기 ‘SFR 시리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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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자동차·산업기기 최적인 내황화 칩 저항기 ‘SFR 시리즈’ 개발
  • 이나리 기자
  • 승인 2016.06.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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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ROHM)은 자동차 및 산업기기, 통신 인프라 등 유황 성분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서 사용되는 용도에 최적인 내황화 (anti-sulfur) 칩 저항기 ‘SFR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의 배기 가스 및 유황 가스 등 공기중에는 다양한 형태의 유황 성분이 존재한다. 이러한 유황 성분은 금속 표면에 흡착돼 서서히 황화를 일으킨다.

통상적으로 저항기 등의 전자부품에 사용되는 은의 경우 장기적으로 유황 성분과 접촉하게 되면 전극부의 황화로 인해 저항치가 변동돼 어플리케이션의 고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및 산업기기 등에서 대플리케이션의 장기적 신뢰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황화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로옴 내황화 칩 저항기 SFR 시리즈 내황화 특성 비교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로옴은 전극부에 로옴의 독자적인 구조와 보호 재료를 채용함으로써 내황화 성능의 대폭적인 향상에 성공했다.

SFR 시리즈는 지난 2015년부터 양산을 개시해 현재 월 500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하고 있다. 생산 거점은 로옴 인터그레티드 시스템(태국)과 로옴 일렉트로닉(필리핀)이다.

로옴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황화 성능을 향상시킨 칩 저항기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고 각 어플리케이션의 장기적인 신뢰성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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