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소리 따라 움직이는 LED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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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소리 따라 움직이는 LED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3.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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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소리에 감성을 입힌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30 문라이트(Moonlight)을 출시한다.

LX30 문라이트는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VFD LED를 지원해 보다 감성적인 느낌을 살렸다. 레드_문(RED_MOON), 스카이_블루(SKY_BLUE), 블랙_쉐도우(BLACK_SHADOW) 총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 캔스톤이 소리 따라 움직이는 LED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한다.

또 블루투스 기능으로 선명한 음질은 물론 FM라디오, AUX, 마이크로(Micro) SD 기능이 더해져 활용성을 보다 극대화했다. 더욱이 USB메모리 슬롯까지 지원해 MP3음원이 담긴 USB메모리를 활용한 음악재생도 가능하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돼 버튼의 길고 짧은 누름만으로 작동이 가능하며 한국어 안내 멘트를 지원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제품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외에도 1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하루 종일 감성적인 휴일을 보내는 데에도 적합하다.

한종민 캔스톤 대표는 “캔스톤이 블루투스 스피커로써의 편리한 휴대성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매력적인 감성 스피커를 출시했다”며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에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져 판촉상품으로도 적극 추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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