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비즈 스카이프’로 중소기업 업무환경 스마트하게~
상태바
LG유플러스, ‘비즈 스카이프’로 중소기업 업무환경 스마트하게~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09.14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회의·문서공유·회의녹화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무환경 편리성↑

LG유플러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중소기업·중견기업의 오피스 환경을 스마트하게 바꿔줄 ‘비즈 스카이프(Biz Skype)’를 출시, 전화·모바일·PC·태블릿과 연동함으로써 시간·장소·단말에 제약 받지 않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현에 나섰다.

비즈 스카이프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전화와 MS의 UC솔루션인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kype for business)가 결합된 솔루션으로 유선전화·모바일·PC·태블릿 등 기업의 모든 통신 수단을 연동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이다.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이용되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상품을 중소기업에서도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기업의 업무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이 이번 솔루션의 핵심이다.

▲ 강문석 LG유플러스 BS본부장이 새롭게 출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비즈 스카이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측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편리한 전화·메신저·회의 환경을 제공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구축한다.

주소록, 조직도, 웹페이지, 오피스 파일 등을 모두 한 번의 클릭을 통해 전화 연결할 수 있고 상대방의 전화 연결 상황을 확인하는 것과 더불어 상태 알림 예약 기능을 통해 상대방의 통화 상태가 끝이 난 후 곧바로 통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무실로 오는 착·발신 전화를 개인 모바일을 통해서 받을 수도 있다.

또 메신저를 통해서 한 번에 통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명 또는 다수의 인원과 음성이나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모바일과 PC를 연동시켜 모바일에서 오는 문자를 PC에서 확인한 후 발송할 수도 있다. 회의를 진행하며 녹음·녹화된 파일도 별도 회의록 없이 일괄 공유 가능하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설비구축·운영에 높은 비용이 드는 구축형과 달리 매월 사용한 양에 따라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고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췄다고 LG유플러스 측은 강조했다.

이번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양규환 라코스시스템 대표는 “영상회의솔루션을 사용하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포기하곤 했는데 이번 솔루션을 통해 편리하게 회의를 진행하고 사전 준비 시간을 절약하는 등 많은 이점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버튼 하나로 사용 가능해 어려움이나 복잡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문석 LG유플러스 BS본부장은 “비즈 스카이프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서비스로 이들 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제작, 국내 기업 문화에 맞춘 기능들로 개발했다”며 “500명 미만의 직원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클라우드 방식으로 인프라를 제공해 경제성을 높인 이번 솔루션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약하는 이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비즈 스카이프 전용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규 요금제는 기존의 기업 인터넷전화 정액형 요금제에 비즈 스카이프를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며 정액형 요금제 외에 기존 요금제 사용자를 위해선 월정액 부가서비스 형태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4분기 모바일 수신을 PC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연동 부분에 관한 모바일 업그레이드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디도스 등 보안상 문제를 미리 알 수 있도록 돕거나 업그레이드 공지사항을 알려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고려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