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파트너 부스, 청춘페스티벌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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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파트너 부스, 청춘페스티벌서 성황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5.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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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어플 ‘여기어때’가 지난 9~1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날 ‘여기어때’는 청춘페스티벌을 찾은 3만여명의 청춘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 부스와 1인용 청춘을 위한 싱글싱글존을 마이크임펙트와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팔찌, 파워강풍 선풍기, 슈퍼타월, 여기어때 우산, 캐릭터 USB, 여기어때 포인트 등을 증정해 관람객들에게 열띤 호흥을 받았다.

▲ 청춘페스티벌 연사로 참여한 BJ 대도서관(좌측에서 두번째)과 여기어때 직원들

이벤트 부스의 인기는 여기어때 회원가입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신규 가입하는 청춘들에게 100% 선물 당첨 이벤트를 진행하자 많은 인원이 몰려 5000여개의 선물이 삽시간에 동이 났다.

밀려드는 요청에 둘째날에는 물량을 더 공수했지만 이마저도 순시간에 모두 나갔다. 그 결과 청춘페스티벌 기간에 앱스토어 인기검색어 1~2위를 차지 하기도 했다.

심명섭 대표는 “어플의 주 사용층인 젊은 세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청춘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관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오히려 직원들이 더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20~3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젊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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