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막 네트워크, DTT 얼라이언스 가입… 분산 시점확인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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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막 네트워크, DTT 얼라이언스 가입… 분산 시점확인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힘 보탠다
  • 조중환 기자
  • 승인 2020.11.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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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맨드 레이어 2 플랫폼 토카막 ‘네트워크(Tokamak Network)’는 ‘DTT 얼라이언스(Decentralized Trusted Timestamping)’의 회원사로 가입해 기술 협력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DTT 얼라이언스는 기존 중앙화된 공인 전자 문서 보관소나 공인 문서 중계업자의 한계를 극복하는 분산 시점확인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업 공동체다. 블록체인 기술 전문업체 블로코를 주축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 대보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 베스핀글로벌, 부산국제영화제, 아르고(Aergo), 엑스소프트, 이니텍, 쟁글, 체인파트너스, 토피도, 한국후지쯔, 현대오토에버 등이 참여해 지난 4일 출범했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DTT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이더리움을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협업 및 기술 자문,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DTT 얼라이언스 사무국장 블로코 신재혁 이사는 “DTT 얼라이언스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며 “토카막 네트워크의 참여로 국내외 이더리움 기반의 기업들에게 우리의 가치를 알리고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최근 리브랜딩 발표와 함께 다양한 파트너십을 공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 ‘온더’의 정순형 대표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신뢰도가 높은 전자적인 데이터의 교환과 검증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이 될 것”이라며 “DTT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에서 블록체인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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