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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막 네트워크, 온디맨드 레이어 2 플랫폼 확장 위한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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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막 네트워크, 온디맨드 레이어 2 플랫폼 확장 위한 리브랜딩
  • 조중환 기자
  • 승인 2020.11.12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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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레이어 2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Tokamak Network)’가 새로 옷을 갈아입고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플라즈마에 집중하고 있던 기존 프로젝트를 온디맨드 레이어 2 플랫폼(On-demand Layer 2 Platform)으로 확장하기 위한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디맨드란 주문형 서비스 및 기술 플랫폼으로 고객이 요구(demand)하면 플랫폼 사업자가 이에 대응하는 기술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주목을 받는 왓챠,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역시 온디맨드 서비스에 속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사람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이라는 토카막 네트워크의 개발사 온더의 비전에서 비롯했다.

그동안 기업이 이미 구축된 퍼블릭 블록체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느린 성능, 사용자의 높은 수수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의 기술 장벽 등을 감내해야 했다. 또한 이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 확장 솔루션이 등장했으나, 기업용 블록체인에 적합한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큰 비용과 시간이 소비되었다.

토카막 네트워크의 온디맨드 플랫폼은 플라즈마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 ZK(영지식) 롤업 등 다양한 레이어 2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개발사나 블록체인 솔루션을 도입을 계획 중인 서비스 제공자는 토카막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목적과 필요에 따라 합리적으로 레이어 2 솔루션의 활용 및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토카막 네트워크 생태계 내에 참여하는 레이어 2 프로젝트는 실사용 확대 및 피드백, 기술 협력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디맨드 레이어 2 플랫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적용된 기술 백서 등은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정순형 온더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온디맨드 플랫폼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레이어 2 생태계를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상생을 바탕으로 한 레이어 2 프로젝트와 협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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