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이 CPU·메모리·무선 네트워크등 미니PC의 기본 요소들이 기본으로 장착된 한손으로 가려지는 15W급 미니PC ‘ECS LIVA-X’를 출시했다.
ECS LIVA-X 미니PC는 인텔의 저전력 베이트레일 N2808(듀얼 코어/1.58~2.25㎓/TDP 4.5W)와 저전력 고성능 DDR3L 메모리 (4㎇·2㎇)를 온-보드 기본 탑재해 PC 구축 비용 부담은 대폭 줄이고 최신 저전력을 기술을 기반으로 팬-리스 (무소음·무진동) 쿨링 솔루션 구축이 가능해 발열과 소음 그리고 진동에 예민한 사용자에게 큰 메리트를 제공한다.
특히 LIVA-X 미니PC는 시스템의 기본 요소들인 CPU·메모리·무선 네트워크가 기본적으로 탑재돼 경제적인 부담의 최소화도 자랑하지만 초저전력(4.5W) 듀얼-코어 CPU로 얻는 에너지 절약 효과로 인해 가정은 물론 기업과 학교에서 경쟁사 제품 대비 뛰어난 경제적 메리트를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LIVA-X는 앞서 선보인 LIVA 미니PC-키트 제품보다 강화 된 확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확장력은 강화됐지만 한손으로 가려지는 크기의 본체와 OS의 선택 폭까지 대폭 늘릴 수 있도록 mSATA 슬롯이 탑재해 윈도8.1부터 윈도7까지 다양한 OS 지원을 통해 높은 호환성과 재미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미니PC의 OS 선택에 따라 제약이 발생하는 홈엔터테인먼트 PC와 POS/DID와 같은 산업 장비에도 높은 범용성과 호환성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LIVA-X는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뛰어난 EMI 프로텍션으로 사용중 발생 할 수 있는 하드웨어 불량은 최소화 시키고 검증된 EMI 프로텍션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까지 생각한다. 그리고 타사 대비 월등한 3년 무상 보상을 보장 (메인보드 3년/케이스 및 소모품은 1년)을 제공해 구매 후에도 완벽한 사후 지원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성능과 확장력은 강화 시키고 타사대비 월등한 3년 무상 워런티를 보장하는 ECS LIVA-X 미니 PC는 4㎇(24만원 후반)/2㎇(19만원 후반) 두가지 스펙으로 출시돼 다양한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은 물론 홈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산업용 PC (POS/DID)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