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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보안관제에 장애인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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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보안관제에 장애인 채용한다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6.15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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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갖춘 장애인들이 안정적이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SK인포섹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인턴십 채용 과정’을 신설하고 장애인 고용에 나선다. 현재 SK인포섹에는 25명 가량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인턴십을 통해 30명 가량의 보안관제 인원을 추가 채용한다.

이번 인턴십은 서울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진행된다. 전공 구분 없이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장애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지원자는 면접을 거쳐 서울장애인고용공단에서 약 두 달간 직무 교육을 받게 된다.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기본 소양 교육은 물론,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 침해사고대응 등 보안관제 분야를 집중 교육받는다.

SK인포섹에 따르면, 보안관제는 장애인이 체계적으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다. 장기 프로젝트가 많고, 인턴십을 통해 위협 모니터링, 분석, 진단 등 업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지원자가 교육을 수료하면 3개월 간 실제 보안관제 프로젝트에 배치한 후, 업무 평가에 따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다.

김병무 SK인포섹 경영지원/DT추진본부장은 “SK인포섹은 청년 고용, 자율적 유연 근무제 운영, 주52시간 근무 준수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잠재력을 갖춘 장애인들이 안정적이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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