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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MWC2015’서 개인화 중심 서비스 ‘스마트한 위치 경험’ 공개

이광재 기자l승인2015.02.28 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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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네트웍스가 3월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자사의 스마트한 위치 경험(smart location experience)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 위치 솔루션은 사람들을 연결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은 물론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한편 콘텐츠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특정 위치에서 사용자들의 활동을 자세히 학습하면서 동시에 다운로드 속도는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부하는 감소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에 대한 보다 나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통신 사업자들은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용자 별로 받아보는 정보 종류와 기기의 종류에서 얻은 통찰력과 더불어 네트워크 데이터 트래픽 패턴은 물론 건물 종류 및 기타 위치 정보에 기반해 인근 관심지역정보와 밀접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MWC 2015에서 노키아네트웍스가 선보인 솔루션중 하나인 ‘노키아 리퀴드 애플리케이션(Nokia Liquid Application)’의 쓰루풋 가이던스는 실시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네트워크 리소스와 관련하여 콘텐츠 제공업체가 이를 반영하기 위해 자체 전송 정책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통신 사업자의 네트워크 운영 리소스 활용을 향상시킬 수 있다. 쓰루풋 가이던스 기술에 대해 유튜브(YouTube)는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쳤으며 초기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네트워크 활용 및 애플리케이션 경험의 품질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노키아 리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폭주 감지기술은 셀 과부하 정보에 따라 가입자의 콘텐츠를 가져오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시간을 실시간으로 업스트림 콘텐츠 제공업체 및 모바일 기기의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준다.

아카마이는 모바일 네트워크를 위한 자사의 PVoC(Predictive Video over Cellular) 최적화 솔루션 일환으로 현재 데이터 폭주 감지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키아의 스마트 위치 경험 최적화 서비스는 어떤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 리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 그리고 이에 대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해 고객들에게 최대 50% 향상된 비디오 스트리밍 속도를 제공한다.

더불어 히어(HERE) 서비스는 모든 운전 환경에 있어 실시간으로 위험 감지는 물론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연하면서 강력한 차량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사람들이 자동차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를 제공한다.

상기의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시연은 3번홀 3B10 스탠드에 위치한 노키아 체험관(Nokia Experience Center)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더크 린드마이어 노키아네트웍스 리퀴드 애플리케이션 부분 총괄은 “급변하는 모바일 네트워크 성능에 있어 이제 완전히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가능한 빨리 콘텐츠를 전달 받길 원하기 때문에 현지화 및 데이터 집약적인 콘텐츠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통신 사업자들과 콘텐츠 제공업체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고 밝혔다.

스마트 위치 경험은 리퀴드 애플리케이션, 히어(HERE)의 지도 및 네비게이션 기술, 글로벌 서비스 전문기술 등 다양한 노키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또한 노키아는 다양한 업체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리퀴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위한 개방형 환경을 주도하는 국제표준인 ETSI ISG for MEC(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Industry Specification Group for Mobile Edge Computing)에 소속돼 있다.

노키아의 테크놀로지 비전 2020(Nokia's Technology Vision 2020)에 따르면 2020년에 모바일 사용자는 한명 당 하루에 1GB까지 개인화된 데이터에를 사용할 것이라고 조사됐다. 네트워크와 기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고도 해당량의 데이터 전달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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