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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전국 '위치정보 데이터' 개방

위치정보 스타트업 확산 및 모바일 신서비스 창출 위해 활용 가이드도 함께 배포
최형주 기자l승인2020.01.13 15:20:30l수정2020.01.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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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위치정보 데이터(Wi-Fi AP 정보)를 개방하고 활용 가이드를 배포했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위치정보 활용에 필요한 측위 인프라 구축 비용 문제로 위치기반서비스 분야 진출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대한 애로사항을 호소해왔다.

이에 KISA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긴급구조 지원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구축했던 위치정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치정보 스타트업 확산 및 모바일 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개방된 Wi-Fi AP 정보는 전국 890개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Wi-Fi AP 정보를 수집 및 정제한 데이터다. Wi-Fi AP의 SSID, MAC 주소, AP 신호 세기(RSSI), Wi-Fi AP 수집 지점의 위경도(x,y) 값 등을 포함하며, 약 22만개의 AP 정보를 통해 실내 지하철 역사에서 측위 및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KISA는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 데이터의 구조, 측위 성능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위치정보 데이터의 활용 가이드’도 함께 제작하여 배포했다. 위치정보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활용 가이드는 KISA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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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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