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100G급 트래픽 처리 보안 시험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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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100G급 트래픽 처리 보안 시험 환경 구축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1.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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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환경 이용 신청 가능

[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ISA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에 100G급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정보보호 제품 시험 환경을 구축한다.

그동안 KISA는 국내 기업들에게 최고 사양의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능 계측 장비 분야 대표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고성능 계측 장비 도입을 추진했다.

신규 도입된 계측 장비는 최신 보안장비·네트워크장비·서버 등을 갖추고 있는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의 보안 테스트랩 5실에 각 1개씩 비치될 예정이며, 이로써 국내에도 100G급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보안 시험 환경이 구축된다.

KISA는 오는 8일 서울청사(가락동) 3층에서 해당 시험 환경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도입 장비의 시연 및 시험 절차∙시험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1월에는 주요 계측장비에 대해 총 4회의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정기 교육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100G급 대용량 트래픽 처리 시험 환경에 대한 이용 신청은 KISA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랩실별 장비 현황 및 주요 행사 소식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심원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5G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가능한 고사양 정보보호 제품을 조기 개발해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확보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된다”며, “KISA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중소기업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기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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