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미래 보안시장, ‘IoT, 클라우드, 인공지능’이 이끌어 나간다!

수산아이엔티, 보안 솔루션 간편한 접근 위해 서비스 형태 준비하고 있어 이승윤 기자l승인2019.02.07 09:23:15l수정2019.02.13 10: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이승윤 기자] 보안 전문 매체 Secu N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국내 보안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10곳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보안 시장에 대한 전망과 각 기업별 비전을 소개하는 특집을 준비했다. 10년간 보안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고 현재 보안 시장 가장 두드러진 이슈와 더불어 미래 보안 시장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들어보았다.

1. 과거 10 년간 보안 시장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변화는?

지난 10년간 사이버 공격은 APT 공격 등 사이버테러로 불릴 만큼 공격방법은 고도화됐으며, 피해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사이버공격이 많았다면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이제는 악의적인 사이버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버공격의 대상과 범위가 기관, 기업 등으로 확장됐으며, 피해액도 증가했다. 또한, 갠드크랩 등 신종 랜섬웨어의 변형 속도나 보급 속도가 빨라졌으며,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능형 공격도 증가하고 있다.

2. 현재 보안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이슈는?

최근 보안 시장에서 주요 이슈는 IoT와 클라우드 보안이다. 관련 산업이 5G 시대 개막을 대비하며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양산업의 발전으로 그동안 분리되었던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의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IoT와 클라우드 산업은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이 기반이 돼야 가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이 중요하다. 수산아이앤티가 영위하고 있는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는 현재 SSL 암호화 트래픽의 증가가 이슈로 나타나고 있다. 이미 전체 트래픽의 90% 이상이 SSL 암호화 트래픽으로 변환됐으며, 기존의 웹보안 솔루션들이 SSL 암호화 트래픽을 통과시키는 점을 악용해 사이버 공격을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5G 시대 개막을 앞두고 고용량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3. 향후 10 년간 보안 시장을 이끌어 나갈 이슈는?

현재 산업 변화의 흐름을 따라 향후 10년간 보안 시장을 이끌어나갈 이슈는 IoT와 클라우드, 인공지능이라고 예상한다. 이들 산업에 관련한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공격은 중요 데이터가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이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 보안도 하나의 기능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솔루션들의 융합과 함께 공격 패턴에 대해 AI를 활용해 대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4. 미래의 보안 이슈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IoT와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에 따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하며 고객 확보를 위해 솔루션들이 서비스화 되고 있다. 보안솔루션들도 마찬가지이다. 고성능 제품 도입이 힘든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서비스화된 솔루션에 대한 접근은 용이하다.

이를 위해 수산아이앤티도 중단기적으로 통신사 매니지드 서비스 등 당사의 솔루션을 서비스화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아이앤티는 5G시대에 따라 더욱 네트워크 보안이 강조되는 만큼 연동성을 강점으로 가진 당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수산아이앤티

수산아이앤티는 1998년 유해차단 소프트웨어 공급을 시작으로 20년간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최근 SSL 복호화 솔루션 ‘ePrism(이프리즘) SSL VA’가 국내 제품 중 시장점유율 1위를 선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향후 수산아이엔티는 다년간 축적된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고유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춤 솔루션 제공하는 한편 탁월한 연동성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계획이다.

#수산아이앤티#IoT#클라우드#인공지능#서비스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