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예산 6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신규 설치 및 기능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금천구는 관내 부서별, 기능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하여 한 곳에서 조작·제어가 가능토록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시 토피스(교통정보센터)는 교통요충지인 중구, 강남구 불법주정차단속 CCTV 영상을 연계ㆍ활용하는 시범사업을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주택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행의 기회를 조기에 차단하고, 차량을 이용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5차 방범용 CCTV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13억4천만원을 투입하여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2010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 사업을 포함한 총체적인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
영상 보안 전문기업 (주)나다텔에서 메가픽셀 PTZ IP 카메라 2종을 출시했다.
서울시는‘서울형 중· 단기 제설 개선대책’의 일환으로‘실시간 제설현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기계경비시스템은 대부분 전자·정보·통신 기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통신환경의 변화는 기계경비시스템의 기술, 운영체계, 운영방법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광명시는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행 기회를 조기에 차단하여, 안전도시 광명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통일된 단속기준을 마련, 3월 1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가 첨단 미래도시 u-City로 거듭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u-City 구축 사업을 맡게 될 사업자를 오는 3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에 택시 승차거부 행위를 단속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장착하여 시범운영을 거쳐 2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선다.
충주시는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47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