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SK텔레콤이 택시 운행 정보와 통화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택시를 쉽게 탈 수 있는 곳을 찾아내고 내년 상반기에 T맵 대중교통 앱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NFC 칩이 내장된 안내판은 문, 창문 등 택시 곳곳에 붙어 있던 홍보물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안내판’으로 활용돼 택시 안이 한결 깔끔해질 예정이다.
SK C&C가 서울시 한강 광나루지구에 위치한 한강생태공원에서 수질보호 및 위해식물 제거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SK C&C 구성원 782명이 ‘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나선다. SK C&C는 내달 28일까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청이 끊임없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고자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 경고판’을 중구 관내 45개 지역에 설치한다.
서울시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도시안전 체험용 CCTV를 설치해 운영하며 견학코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KT는 7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GiGA)아일랜드’의 구축 완료를 밝히고 기가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KT의 AI 예측모델이 정부의 재난관리 분야 빅데이터 접목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AI 재난관리 및 국가 경제 피해 최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