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2015년에 관내 29개소의 도로 및 취약지역인 마을에 4억8200만원을 투입해 CCTV를 확대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KT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와 KTDS 노동조합이 1촌 협약을 맺은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마을을 찾아 농촌 가을걷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KT는 7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GiGA)아일랜드’의 구축 완료를 밝히고 기가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담양군이 범죄 취약지역 해소 및 자율방범 능력 향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재산보호와 치안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SK텔레콤이 예비 사회적기업 행복ICT를 통해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에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ICT 융합 기술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증평군이 농작물 도난 및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을 위해 130만화소급 고화질 방범용 CCTV를 농촌지역에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나 소형 공사 장비 등을 도난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지연과 함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세계 경제는 최근 50년간 극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에 맞춰 거대한 규모의 화학 시설들이 전세계 곳곳에 세워져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미니앨범 ‘있기 없기’로 인기를 끈 6인조 아이돌 달샤벳 멤버들(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귀농을 위해 활동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