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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디텍션 LCD, 고성능 화학작용제식별·유독산업물질 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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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디텍션 LCD, 고성능 화학작용제식별·유독산업물질 탐지기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7.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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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작용제·유독산업물질 정보 라이브러리 내장

유독 기체·증기 식별 정보 경고…휴대 간편·작업복 탈착 가능

세계 경제는 최근 50년간 극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에 맞춰 거대한 규모의 화학 시설들이 전세계 곳곳에 세워져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화학 시설들의 증가와 함께 화학 물질 사고의 위험도 늘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미 크고 작은 화학 물질 관련 사고들이 전세계 공장들에서 일어났으며 시설뿐만 아니라 도로 및 해양 수종 중에도 화학 물질 관련 사고의 위험이 있다.


화학 물질 및 화학 공정을 다루는 시설에서의 사고는 빠른 시간 안에 진압돼야 한다. 인근 지역 또한 빠르게 대피돼야 하며 복구 계획이 신속하고 차질없이 적용돼야 한다. 심각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는 경제적인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까지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또한 최근 화학 물질 사고의 피해를 직접 경험한 바 있다. 지난해 9월27일 경북 구미에서 약 8톤에 달하는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불산은 인체 신경계와 폐, 골격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독 물질이다. 당시 사고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200명에 달하는 지역 주민들이 불산 가스 흡입으로 인한 어지러움증, 흉통, 피부발진, 안질환 등의 치료를 받았다. 불산 누출은 인근의 농작물과 가축에도 심각한 피해를 끼쳤다.

영국에 본사를 둔 스미스디텍션(Smiths Detection)은 이러한 화학 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애는 빠른 구조와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화학 물질 탐지 기술의 개발을 위해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안검색장비 기업이다.

스미스디텍션은 정부의 보호를 받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생화학테러, 방사능 및 핵, 그리고 폭발물 (CBRNE)은 물론 마약류와 같은 밀수품까지 감지해 탐지, 분석하는 장비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스미스디텍션의 검색 및 탐지 장비는 국경, 국가 주요 기반시설, 항만, 수송시스템 분야에서 일반 대중을 보호하고 있으며 군사 및 긴급대응 분야에서 군안 및 구급요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스미스디텍션은 국내에서 20년 이상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동곡기정과 인포맥스싸이언스 두 곳의 공식대리점을 통해 최첨단 보안검색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스미스디텍션 'LCD(Lightweight Chemical Detector)'는 1996년 처음 개발된 장비로 수년간의 제품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로 진화하게 됐다.

1996년 이전에도 스미스디텍션은 10년 이상 화학 물질 탐지 기술 개발에 투자해왔다.

CAM(Chemical Agent Monitor)은 스미스 디텍션의 첫 화학작용제 및 유독산업물질 식별· 탐지기로 사고 및 위험이 예상되는 곳에서 화학 물질을 탐지, 식별하고 농도를 판별해낸다.

화학 물질에 노출된 사람이나 차량, 기구도 탐색해 노출 정도를 파악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군사 또는 민간지역에서 모두 활용된 스미스디텍션의 CAM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효과적으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위험도를 측정해왔다.

이미 1985년 소개된 스미스디텍션의 CAM은 1987년부터 상용화 됐으며 7만대 이상의 제품이 전세계 30개 국가에 배치돼 수년간 화학작용제의 업계 표준제품으로 활용돼 왔다.

스미스디텍션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거듭해 보다 휴대성이 높고 현장에서 사용부담이 적으며 탐지 및 식별 정확도가 높은 신제품을 개발해왔다.

그 결과인 최신 LCD 제품군은 기존 세대보다 10배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화학 물질 진단이 가능하며 최상의 휴대성과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다.

LCD 3.3은 현장의 유독 가스 및 유독 증기에 대해 경보를 제공한다. 휴대가 가능하며 작업복에도 손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소리로 유해물질 경보를 전달하고 LCD 디스플레이에 유해 물질 정보를 표시해준다.

바로 유해 물질의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경보가 작동된 후에 별도의 측정이나 검사의 진행할 필요가 없다. 사용시에도 복잡한 관리유지 과정이 필요치 않다. 사후관리 서비스와 사용 교육을 통해 최적의 제품 성능을 보장하며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과 작업 실행시 최소한의 부담으로 우수한 탐지 식별 기술을 제공한다.

스미스디텍션은 2005년 출시 이후 10만대 이상의 LCD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제공했다. 현재 8만대 이상의 LCD가 전세계에 배치된 미군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LCD는 뛰어난 휴대성과 간편한 사용, 정확한 탐지 및 식별 기능으로 전세계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LCD 탐지기는 현재 전세계 군사 및 긴급구조요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은 군인 및 구조요원 뿐만 아니라 전시차량, 로보트 등에도 장착돼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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