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통일된 단속기준을 마련, 3월 1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삼성전자 시큐리티 사업을 인수·통합하고 시큐리티 사업 조기 일류화를 위해 시큐리티 관련 조직을 대폭 보강해 본격적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안산시가 UTIS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실시간
서울시가 58억원을 투입해 25개 자치구 344개 초등학교에 480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CCTV가 교통사고와 흉악범죄를 예방하고 줄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보고 금년에만 26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230대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충주시는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47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U-관악 통합관제센터」가 내년 4월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여성의 안전한 저녁 귀가길 지킴이 확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취약 골목길 등에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하여 여성의 안전한 귀가길 확보에 나섰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u-City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방범 CCTV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가 지능화 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여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는 상황 발생 시 사람의 증언보다 더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미래형 첨단도시 u-City 구축을 통한 신•구 도시간 정보격차 없는 지역균형 발전,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 정보화 도시 실현으로
창원시는 124대의 버스 실내와 바깥에 CCTV 카메라를 1차적으로 장착해 정류장 무정차 통과 등 운전자의 불법운행이나
부산시, 항내 방파재에 재난 예·경보시설 보강 설치에 따라 해안가 44개소와 영상감시장치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