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2011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정보통신 분야의 신규지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의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자연영상 문자/기호인식(유럽식 번호판 인식기술)이 국내기업에 이전되어 상용화 된다.
본 고에서는 사람의 행동 모니터링을 위한 멀티 센서 기반의 웨어러블 지능형 디바이스를 제안한다.
아부다비 정부는 2009년 한 해 동안 220만 건을 기록했던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설치를 크게 늘리고 있다.
‘울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가 대폭 보강되어 한층 똑똑한 교통정보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교통 운영 측면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각종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영상감시솔루션 전문 기업인 앤비젼은 ACTi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ACTi의 카메라, encoder, decoder, NVR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3월 16억5천만원을 들여 대원터널사거리~성남시청~야탑역으로 이어지는 버스운행 노선축 정류장 61개소에
기륭전자(대표 배영훈)가 HD라디오, 셋톱박스, 보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턴어라운드에 나선다.
종합 IT서비스 업체 LG CNS는 중국의 통합결제시스템 구축 사업과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밝혔다.
신호교차로 영상을 입력받아서 교통상충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