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14억2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시내 55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학교 입구 및 주변 공원 등의 방범 취약지구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여 학교 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3월 29일 공포됨에 따라 공포 이후 6개월이 경과되는 오는 9월 30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2011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정보통신 분야의 신규지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의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자연영상 문자/기호인식(유럽식 번호판 인식기술)이 국내기업에 이전되어 상용화 된다.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예산 2억6천1백만원을 투입하여 무창삼거리, 방전삼거리, 천문사 앞 등 5개소에 차량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갖춘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현재 카메라로 입력된 문자 영상 처리를 위한 기술 개발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정확도나 처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점 등으로 실용화 비율은 현저히 낮다.
충청남도는 올해 3월부터 논산시와 당진군을 시범으로 국비와 지방비 19억원을 투입해 CCTV
부산시는 2011년도 예산안 발표에서 내년도에 CCTV 666대와 통합관제센터 3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내년 2월까지 3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추가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날로 흉학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및 각종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Mobile Solution 분야의 선도 기업 네이버시스템㈜의 심재균 연구소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 및 영상 감시 시장의 새 패러다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예산 4억1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관내 주요지점에 주행 차량용 방범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 내 주차장에 도난방지 및 출입객의 사고발생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HDTV 고화질 카메라가 도입되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4개 업체의 1채널(추가 채널 가능 제품도 포함) 차량용 블랙박스를 각각 1대씩 선정하여 시험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