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구. 네오엠텔, 대표이사 노갑성)이 지난 7월15일자로 경영효율화 및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디지털헨지를 흡수 합병했다.
큐냅(QNAP, www.qnap.com)의 한국 공식 총판 한성SMB솔루션가 기업용 스토리지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의 ‘최신형 스마트기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앱이 높은 안정성을 갖춘 엔터프라이즈급 초고성능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환경 위한 전용 스토리지 제품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시스코가 기존 오픈 아키텍처 전략과는 별개로 자사의 종속적인 전략을 통한 시장 공략도 함께 병행키로 했다.
퓨어스토리지가 비용 효율화와 데이터 확장성, 편의성 추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넷기어가 10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용 6베이 데스크톱형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출시한다.
네트워크 카메라의 성능이 점점 진화하고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그에 맞는 고사양 저장장치에 대한 필요성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에게게 실망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만족도가 수준 이하이기 때문이다”
델소프트웨어가 델 하드웨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베스트텍시스템(www.bestts.co.kr)이 데이터 백업, 멀티미디어 관리와 재생에 최적화된 NAS 시스템 ‘데쿠스(Thecus) N4560'을 선보였다.
다이멘션데이타가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분기중으로 4개의 새로운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3년 한해 국내 선도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구축한 빅데이터·클라우드 분야에서의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고객들이 직접 발표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