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해 빠른 데이터 액세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가운데 퓨어스토리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기종 데이타베이스 환경에서 플래시 스토리지의 강점에 대해 조명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플래시 스토리지의 적용사례 중 VDI(데스크톱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적용 사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오라클 DBA 이자 야후!에서 DBA 및 DB 재해복구 인프라를 담당한 경력을 가진 체이스 다이(Chas. Dye)가 오라클, SQL 서버, 포스트그레스(Postgres)및 기타 다양한 DB환경에서 어떻게 플래시 스토리지가 강점을 가지는 지에 대해서 직접 설명한다. 또한 시트릭스와 데이타코어 등에서 참여해 가상화 환경에서의 플래시 스토리지 운영의 장점에 대해서 발표한다.
강민우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지사장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가상화 및 클라우드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플래시 스토리지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기계식으로 동작하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디지털 방식의 플래시는 기본 원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퓨어스토리지가 각광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가 플래시 스토리지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와 플래시 스토리지 전환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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