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삼성동에 소재한 오크우드 호텔에서 ‘솔루션 페어(Solution Fair) 2014’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베이비붐 세대 ICT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2기 창업자들을 새롭게 선정,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카드사 및 통신사의 개인정보 유출을 계기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안과 관련해 ‘생체인식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에스원(대표 윤진혁)이 12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EXPO) 2014’에 참가해 고객의 곁을 지키는 종합 안심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어셀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간접경험을 한 고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 제공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술 중심으로 기업으로 코어셀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도어락 등 출입통제시스템과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바이오인식 기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국후지제록스가 클라우드 및 모바일 프린팅 지원은 물론 사용자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워크 지원 복합기 및 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얼굴인식전문업체인 네오시큐(대표 박기철)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얼굴인식 알고리즘 ‘오픈페이스(OpenFace)’의 성능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3대 이동통신사는 전국 각 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의 이동통신망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즉, 실시간 CCTV 영상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지난해부터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CCTV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ICT 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관제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TV, 인터넷, 모바일을 잇는 제 4의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