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무부터 일상까지 OK...다목적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공개 사무부터 일상까지 OK...다목적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공개 비대면 시대에 맞춰 회사나 집 안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모두 담은 신개념 스크린이 개발됐다.LG전자는 뉴노멀 시대의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목적 스크린 ‘LG 원퀵(One:Quick)’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론칭한 LG 원퀵은 사람들이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이 이전과는 다르게 비대면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고객이 회사나 집 안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집약한 제품이다.4K UHD 해상도 스크린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전자칠판 등을 탑재했으며, 독 신제품 | 황민승 기자 | 2021-10-19 17:54 경기도,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쉼표’ 찍는다 경기도,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쉼표’ 찍는다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이 늘고 외부활동도 제한되면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인터넷 의존도가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 같은 과의존 문제 예방에 적극 나섰다. 16일 경기도는 경기북부스마트쉼센터가 운영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후 프로그램’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경기북부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방법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실습하게 함으로써 과의존을 예방·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둔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으로 원격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16 13:16 LG전자, 나만을 위한 무선 TV 스크린 ‘스탠바이미’ 공개 LG전자, 나만을 위한 무선 TV 스크린 ‘스탠바이미’ 공개 LG전자가 TV의 폼팩터 혁신을 선도할 야심찬 제품을 내놓았다. LG전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 모델명 27ART10)’를 선보이고, 오는 21일부터 예약판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LG 스탠바이미는 제품 콘셉트에 맞춰 기존 TV와는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하단에 무빙휠이 적용돼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 신제품 | 황민승 기자 | 2021-07-15 14:48 서울시 ‘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수업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 ‘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수업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발생으로 비대면 방문 지원과 ‘온라인수업’을 추진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이를 전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로 확대할 방침이다.시는 현재 25개 치매안심센터 중 14개소가 온라인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치매안심센터 이용자(고위험군, 치매환자, 치매환자 가족 등)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온라인수업은 자체 제작 동영상을 활용하거나 실시간 쌍방향 수업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존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인지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6-15 15:55 “송파미래교육센터서 온라인수업영상 만드세요” “송파미래교육센터서 온라인수업영상 만드세요” 송파구는 송파미래교육센터 미디어제작실 2개소를 관내 학교에 개방하고 영상제작 장비와 인력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현장에서 온라인수업용 영상제작의 필요성이 커지자 이를 지원하는데 송파구가 두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송파구가 운영중인 송파미래교육센터 1관(가락1동주민센터 2층)과 2관(송파글마루도서관 1층)에서 온라인수업용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미디어제작실에는 △스튜디오 영상카메라 △프롬프터 △영상스위쳐 △오디오믹서 △무선마이크 △콘덴서마이크 △영상편집장비 △대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4-28 17:40 학부모들, “학교에 타깃 광고 적용된 인터넷 서비스 안돼” 학부모들, “학교에 타깃 광고 적용된 인터넷 서비스 안돼” 학생들이 학교에서 온라인수업 등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인터넷 광고 회사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학교, 인터넷 업체 및 정부 기관들이 강력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ews | 이광재 기자 | 2014-02-19 14: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