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S전선아시아, 2분기 매출 2153억 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 2분기 매출 2153억 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LS전선아시아는 12일 2021년 2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2153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 LS전선 베트남법인, 하노이 삼성디스플레이 케이블 공급 LS전선 베트남 법인이 하노이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LS전선은 베트남 LS비나(이하 LS-VINA)가 아이마켓코리아 베트남법인과 1500만달러(한화 약 170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케이블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하... LS전선아시아, 동남아 1위 종합전선회사로 육성 LS전선아시아, 동남아 1위 종합전선회사로 육성 LS전선은 25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명노현 대표의 기자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1위 전선업체인 LS전선아시아를 동남아 1위 종합전선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명노현 대표는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 아세안 국가들의 인프라 개... LS전선아시아, 9월22일 코스피 상장 예정 LS전선아시아가 1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9월22일 코스피에 상장한다고 공시했다.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베트남 2개 법인(LS-VINA, LSCV)의 상장을 위해 작년 5월 국내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베트남 전력 케이블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 LS전선, LS전선아시아 Pre-IPO로 520억원 조달 LS전선은 2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의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통해 약 52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LS전선은 지난 달 30일 LS전선아시아 주식의 19.6%에 해당하는 295만7233주를 주당 1만7584원에 사모펀드 H&...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