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S전선아시아, 2분기 매출 2153억 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 2분기 매출 2153억 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LS전선아시아는 12일 2021년 2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2153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148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장 이후 기존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해 1분기의 매출 1325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과 비교해도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20% 늘어나 기록을 경신했다.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이 지난해 2분기 코로나19로 인해 전력부문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7-12 15:16 LS전선 베트남법인, 하노이 삼성디스플레이 케이블 공급 LS전선 베트남법인, 하노이 삼성디스플레이 케이블 공급 LS전선 베트남 법인이 하노이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LS전선은 베트남 LS비나(이하 LS-VINA)가 아이마켓코리아 베트남법인과 1500만달러(한화 약 170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케이블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하노이 북쪽 박닌성에 건설 중인 휴대전화 모듈 생산공장의 배선에 사용된다. LS-VINA는 베트남 전력청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 등으로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블 회사다.LS-VINA는 삼성전자 박린 모바일 공장과 호찌민 가전공장, LG전자 하이퐁 가전공장, 기업 동향 | 최태우 기자 | 2016-09-22 09:02 LS전선아시아, 동남아 1위 종합전선회사로 육성 LS전선아시아, 동남아 1위 종합전선회사로 육성 LS전선은 25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명노현 대표의 기자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1위 전선업체인 LS전선아시아를 동남아 1위 종합전선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명노현 대표는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 아세안 국가들의 인프라 개발이 본격화되면 LS전선아시아가 그 수혜를 직접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베트남 투자를 확대, LS전선아시아를 동남아 1위 종합전선회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베트남 2개 법인(L 공공·정책 | 최태우 기자 | 2016-08-28 15:38 LS전선아시아, 9월22일 코스피 상장 예정 LS전선아시아, 9월22일 코스피 상장 예정 LS전선아시아가 1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9월22일 코스피에 상장한다고 공시했다.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베트남 2개 법인(LS-VINA, LSCV)의 상장을 위해 작년 5월 국내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베트남 전력 케이블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다.공모희망가액은 1만원~1만1500원이며 일반공모물량은 1265만140주다. 오는 9월5~6일 수요예측, 8~9일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외국기업 지배지주회사(SPC) 제도를 이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현지 법인이 국내에 상장하는 첫 사례가 된다.LS전선은 1 기업 동향 | 이광재 기자 | 2016-08-11 17:12 LS전선, LS전선아시아 Pre-IPO로 520억원 조달 LS전선, LS전선아시아 Pre-IPO로 520억원 조달 LS전선은 2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의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통해 약 52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LS전선은 지난 달 30일 LS전선아시아 주식의 19.6%에 해당하는 295만7233주를 주당 1만7584원에 사모펀드 H&Q 코리아(이하 H&Q)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11월20일 납입 예정으로 중국 등 해외 출자사 설비 투자와 재무 건전성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의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해 지난 5월 국내에 설립한 지주 기업 동향 | 김혜진 기자 | 2015-11-03 09: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