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기정통부-국토부, 전국적 C-ITS 구축 시동 건다 과기정통부-국토부, 전국적 C-ITS 구축 시동 건다 정부가 첨단 4차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의 전국 도로 도입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C-ITS의 전국 구축 계획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양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C-ITS 공동작업반을 구성해 관련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그 첫 행보로 양 부처는 지난 26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도로공사, ITSK가 참여하는 C-ITS 공동작업반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LT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8-27 16:08 아우토크립트, V2X 기기 검인증기관 실증시스템 개발 아우토크립트, V2X 기기 검인증기관 실증시스템 개발 모빌리티 보안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가 V2X(Vehicle to Everything) 기기 검인증 및 표준화 추진 기관인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이하 ITSK)의 'V2X 기기 검인증기관 실증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아우토크립트는 V2X 통신장치 검증시스템 구축 및 운영, 연계 테스트, 국내외 표준화 테스트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ITSK는 육상·해상·항공의 지능형교통체계 구축과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됐다. 완전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V2X 통신 단말기의 검인증 규격과 절차 마련, 통신, 인프라, 제도 등 기업 동향 | 최형주 기자 | 2020-06-09 15:44 아우토크립트, 한국도로공사 V2X 보안 사업 수주 아우토크립트, 한국도로공사 V2X 보안 사업 수주 자동차 보안 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가 한국전자인증, 한국교통안전공단, 안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도로공사의 'V2X 보안인증체계 실증시스템 운영 및 검증'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V2X 통신은 자동차가 다른 차량, 교통 인프라, 보행자, 각종 서비스 등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사업은 자율 협력주행 환경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메시지 해킹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기술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국가 V2X 보안인증 체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동향 | 최형주 기자 | 2020-05-18 10:14 Giesecke & Devrient is the first SIM Provider to receive MIFARE Classic and MIFARE4Mobile Certification for its SkySIM CX Hercules Giesecke & Devrient is the first SIM Provider to receive MIFARE Classic and MIFARE4Mobile Certification for its SkySIM CX Hercules Giesecke & Devrient (G&D) is the first SIM card provider to receive both the product certification from NXP Semiconductors for MIFARE Classic and from the MIFARE4Mobile Industry Group for MIFARE4Mobile Version 2. With this first certified SIM platform - SkySIM CX Hercules - G&D provides a SIM card f 국제(영문) | 이광재 기자 | 2015-07-04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