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한국도로공사 V2X 보안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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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 한국도로공사 V2X 보안 사업 수주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5.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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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국가 V2X 보안인증 체계' 방안 수립 위해 사업 추진

자동차 보안 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가 한국전자인증, 한국교통안전공단, 안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도로공사의 'V2X 보안인증체계 실증시스템 운영 및 검증'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V2X 통신은 자동차가 다른 차량, 교통 인프라, 보행자, 각종 서비스 등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사업은 자율 협력주행 환경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메시지 해킹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기술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국가 V2X 보안인증 체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우토크립트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V2X 보안 인증 시스템 구축 및 실증에 성공한 회사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는 인증서 생성/분배/폐지 등 V2X보안인증 시스템을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한국전자인증'과 함께 운영하고 검증하게 된다.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V2X와 같은 보안은 교통 체계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등 초연결 미래 사회 전체의 안전이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아우토크립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V2X 보안체계 구축 경험을 보유한 자동차보안 전문기업으로서 미래 안전사회의 초석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우토크립트는 20년 이상 축적한 보안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K)의 'K-PulgTest' 및 국제 V2X 협회 OminiAir의 'PlugFest' 등 기관 검증을 거쳐 보안인증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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