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커스온] 보안 기업 '주목', 2023년 열릴 국제 보안 전시회는? [포커스온] 보안 기업 '주목', 2023년 열릴 국제 보안 전시회는? 한 해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보안 기업들은 내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그중에는 보안 전시회를 준비하는 기업도 있다. 매년 해외에서는 많은 보안 전시회가 열린다. 하지만 정보가 부족하고 비용 부담이 큰 점 등 여러 제약으로 해외 전시에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 국내 기관은 해외 전시회 내 한국관을 마련해 국내 보안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도 국내 보안 기업의 해외 전시회 진출을 위한 여러 지원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3년 열리는 주요 해외 보안 전시회국내 보안 기업들이 주목 스페셜리포트 | 곽중희 기자 | 2022-12-16 09:06 위트콘 “세상 어디에도 없는 CCTV 만들겠다” 위트콘 “세상 어디에도 없는 CCTV 만들겠다” 이황기 위트콘 대표는 SI 업계에 20년 종사한 전문가다. 위트콘은 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굳건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그런 노력 덕분인지 위트콘은 창업 2년 만에 약 50%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AI 영상 분석, CCTV 등 영상 보안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위트콘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에 설립됐다.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에 어떻게 창업을 하게 됐고, 지금은 어떻게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지 이황기 대표를 만나 얘기를 나눠 보았다. Q. 위트콘은 어떤 기업인가?“위트콘은 4차 산업과 한 인터뷰 | 곽중희 기자 | 2022-06-16 09:48 엠스톤 “한국의 영상 보안 기술, 세계에 알리겠다” 엠스톤 “한국의 영상 보안 기술, 세계에 알리겠다” 지난 5월 영국에서는 IFSEC International 2022 보안 전시가 열렸다. 여기에는 다양한 국내 보안 기업이 참가했는데, 이들 중 유난히 해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부스가 있었다. 바로 CCTV 분야의 강자 엠스톤이다. 엠스톤은 국내외에서 열리는 매 보안 전시 때마다 거대한 IP Wall을 통해 화려한 전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엠스톤을 이끄는 정승룡 대표는 2000년대 초반 국산 DVR로 한국 CCTV 산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코디콤(KODICOM) 출신이다. 이후 디비시스를 거쳐 지금의 엠스톤에 이르기까지 약 3 인터뷰 | 곽중희 기자 | 2022-06-15 11:22 IFSEC International 2022, 영국에서 만난 한국 보안 기업들 IFSEC International 2022, 영국에서 만난 한국 보안 기업들 지난 5월 17~19일(현지 시각) 지구 반대쪽 영국에서는 주요 보안 전시회 중 하나인 ‘IFSEC International 2022(제49회 영국런던보안기기전)’가 열렸다. 영국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약 2년 만에 개최돼 수많은 보안업계 관계자, 보안 전문가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IFSEC International 2022’는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보안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약 110개 국, 600여 개 보안 기업, 그리고 약 3만 명 이상의 보안 전문가가 모여 ▲통합 스페셜리포트 | 곽중희 기자 | 2022-06-14 13:45 엠스톤, IFSEC 2022 전시회 참가기 영상 공개 엠스톤, IFSEC 2022 전시회 참가기 영상 공개 영상 보안 기업 엠스톤이 지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 ‘IFSEC International 2022(영국 런던 보안 기기전 2022)’ 전시에 참가했다. 엠스톤은 자사 유튜브 채널 ‘EMSTONE’을 통해 전시 참가에 대한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엠스톤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관 내에 있는 2부스에서 자사의 다양한 영상 보안 기기들을 선보였다. 지난 SECON 국내 전시와 다르게 일반 TV모니터를 사용해 IP Wall을 구성했으며, 현지인들에게 유창한 설명으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부스를 준비했다.정승룡 엠스톤 대표는 “코 SecuTV | 곽중희 기자 | 2022-06-02 15: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