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적재조사사업, 멘토링제도로 사업속도 높인다 지적재조사사업, 멘토링제도로 사업속도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 사업관리 멘토링'제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사업량 증가와 정책 환경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과 토지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 간 이해관계의 조정이 필요하고, 최종적으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므로 사업지구별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까지는 통상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1-02-09 16:54 국토부, 적재조사사업 상생모델 구현으로 일자리 창출 확대 국토부, 적재조사사업 상생모델 구현으로 일자리 창출 확대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를 통한 소규모 지적측량업체의 사업참여를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과 토지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지금까지의 지적재조사는 사업시행자(시장·군수·구청장)가 지적재조사측량 대행업무를 발주하게 되면,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와 민간 지적측량등록업체(이하 ‘민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1-01-21 15:36 인천시, 디지털지적 구축 박차 인천시, 디지털지적 구축 박차 일제강점기 토지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본 동경 기준 종이지적도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100여년 만에 세계표준 디지털 지적도로 바뀌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60억원을 투입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지적(地籍)은 토지의 위치, 모양, 지번, 경계 등 땅의 정보를 기록한 것으로‘땅의 주민등록’이라 불린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지형에 맞지 않고 일본에 적합하게 설정된 동경 기준 측량제도를 도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해 왔으며,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28 13:16 지적재조사로 도민이 내야하는 조정금은 줄이고 공공시설 확충한다 지적재조사로 도민이 내야하는 조정금은 줄이고 공공시설 확충한다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 지적공부상 토지 면적보다 실제 소유 토지 면적이 많을 경우, 경기도가 토지소유자와 경계조정을 통해 소유자가 내야 하는 조정금 부담을 줄이고 해당 토지에 주차장이나 공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예정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78곳 가운데 시범사업지구를 정해 이런 내용을 담은 ‘도민 중심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ㆍ측량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를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다. 20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8-21 17: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