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TRI, 중소-중견 기업 사업화 촉진 위한 102개 기술 공개 ETRI, 중소-중견 기업 사업화 촉진 위한 102개 기술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 중인 기술들을 먼저 공개, 중소기업의 상용화 촉진을 위한 ‘2022년도 ETRI 기술예고제’를 진행한다.기술예고제란 연구 개발이 진행 중인 ETRI 기술들의 특징, 시장성, 활용 분야 등을 중소·중견 기업에게 사전 공개하는 제도이다.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 사업화를 돕기 위해 ETRI에서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사업화 지원 제도 중 하나이다.올해 15회를 맞은 ETRI 기술예고제는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신규 사업 기획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14년간 약 1700개 기술을 사전 공개하는 IT종합 | 곽중희 기자 | 2022-10-05 09:35 ETRI, 중기 사업화 촉진 위한 기술 예고 시행 ETRI, 중기 사업화 촉진 위한 기술 예고 시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20년도 ‘ETRI 기술예고제’를 통해 120개 기술을 선보인다. ‘기술예고제’란 기술의 직접적인 수요자인 기업들이 ETRI가 개발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 중인 기술들을 사전에 알려주는 제도이다. 이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ETRI 기술예고제는 R&D 성과물의 공개, 조기 상용화 추진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중소·중견기업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례로 매년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28 13:16 ETRI, 기술예고제 시행…중기 사업활성화 도움 기대 ETRI, 기술예고제 시행…중기 사업활성화 도움 기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2016년도 ETRI 기술예고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기술예고제란 기술의 직접적인 수요자인 기업들이 ETRI가 개발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완료 예정기술을 사전에 알려주는 제도이다.이번 기술예고제를 통해 중소기업은 현재 개발 중인 ETRI 기술에 대한 개요와 우수성, 시장성, 기대효과 등의 사전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기술 사업화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ETRI는 기대하고 있다. ETRI 기술예고제는 R&D성과물의 조기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6-08-02 11:16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50%까지 기술이전 착수기본료 감면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50%까지 기술이전 착수기본료 감면 국내 정보보호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R&D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정보보호 R&D 기술공유협의체(이하 협의체)’가 본격 출범했다.지난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원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안랩, 시큐아이, SK인포섹 등 기업, 정보보호산업협회·학회 등 정보보호분야 주요 R&D 기관과 기술 수요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이 협의체는 정부 지원을 토대로 수행한 R&D 성과물이 기술이전 실적과 사업화 성공률이 매우 낮은 실정(공공 R&D 연구성과 활용도 28.3%, 이전기술 사업화 성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6-07-27 11: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