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월드클래스기업협회로 ‘제2의 도약’ 선언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월드클래스기업협회로 ‘제2의 도약’ 선언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가 300이라는 숫자를 빼고 월드클래스기업협회로 변경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라마다호텔에서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2020년 CEO워크숍’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오석송 회장은 “월드클래스300 기업은 2018년도에 300개 사로 완성됐고 2020년 말부터 후속 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2021년부터 매년 15개씩 향후 10년간 150개 기업을 추가로 선발해 약 450개사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산업통상자원부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06 09:05 고졸인재 일자리 발굴 위해 정부 뭉친다 고졸인재 일자리 발굴 위해 정부 뭉친다 정부가 고졸인재를 위한 좋은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교육부, 중소기업중앙회,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와 중앙취업지원센터에서 고졸취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채용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중기부와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우수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제를 마련하고 중기중앙회와 자중회는 고졸청년 인재채용 수요 발굴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또 고졸청년 인재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중기중앙회와 자중회는 재능기부단을 구성해 지원한다.중기부와 중기중앙회는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01 12:55 월드클래스 중견기업, 올해 고졸인재 155명 채용 결정 월드클래스 중견기업, 올해 고졸인재 155명 채용 결정 21세기 월드클래스 기업이 올해 고졸인재 155명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교육부,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와 26일 하나마이크론에서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월드클래스300기업은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성장의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뜻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졸 인재와 우수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능력 중심의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업무협약에 따라 월드클래스 기업은 고졸 인재 채용수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5-27 09: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