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아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있는 ‘오토사(AUTOSAR)’ 표준 적합 신규 테스트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미동전자통신이 미국 내 택시의 블랙박스 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북미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TI코리아가 업계에서 가장 빠르면서 최저전력을 자랑하는 ADAS 애플리케이션용 베이스밴드 수신기 아날로그 프론트엔드(AF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가 거치형과 매립형 장착 방식을 동시 지원하는 7인치 LCD 내비게이션 ‘폰터스 P670’과 8인치 고해상도 LCD 내비게이션 ‘폰터스 P880HD’ 2종을 출시했다.
팅크웨어가 브레이크 사용여부를 영상과 함께 기록하는 전후방 풀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뷰(View)’를 출시했다.
미동전자통신이 스마트카의 차세대 기술인 ADAS의 핵심 기능을 모두 탑재한 프리미엄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3'를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동전자통신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과제인 ‘2014년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개인이동수단 기술개발사업’ 부문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동전자통신이 차량에 매립해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 ‘유라이브 태블릿’을 통해 스마트카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동전자통신이 올 2분기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ADAS’ 블랙박스와 차량용 기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