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지난 10월호에 취재한 서울시 여행길 프로젝트가 12월 달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군수ㆍ보안장비 전시회인‘제10회 벤처국방마트’가 지난 11월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라곤테크 적외선 투광기의 차별화된 특징은 LED 기술력이다. 파라곤테크는 수 십 개의 LED(발광 다이오드) 성능을 단 한 개의 Chip으로 집적 회로화하여 반도체로 개발하였다.
창원시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에 방범용 CCTV 106대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CCTV가 설치되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천안시는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 주요 도로변 등에 다음달까지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제3회 2009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지난 9월 23일 4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양천구는 최근 범죄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범용 CCTV 21대를 추가 설치했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u-City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방범 CCTV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가 시내버스에 무인카메라를 달아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한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미래형 첨단도시 u-City 구축을 통한 신•구 도시간 정보격차 없는 지역균형 발전,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 정보화 도시 실현으로
고성능 네트워크 카메라로서 D1급의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고, 양방향 음성 통신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열린 시정, 변화하는 미래도시, 교통이 편리하고 경제활동이 활발한 도시, 더불어 모두가 잘사는 풍요롭고 건강한 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본부는 판교신도시에 방범용, 불법 주정차 단속용 등의 CCTV를 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세관(세관장 김 엽)은 최근 1년 4개월간에 걸쳐 추진해 온 사업인 마산세관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