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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방범용 CCTV 25대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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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방범용 CCTV 25대 추가 설치
  • CCTV뉴스
  • 승인 2009.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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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방범용 CCTV 70대 추가 설치 계획 밝혀
천안 지역에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25대가 추가 설치된다.

천안시는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 주요 도로변 등에 다음달까지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계 기관이 참여한 천안지역 치안실무협의회의 협의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 것으로, 지난 10월 6일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었으며 다음주부터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올 12월 4일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설치 지역은 복자여고 앞, 쌍용 중학교 앞, 서당초등학교 앞 등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와 도로변 등이 포함되었으며, 천안시가 시설을 설치한 후 운영은 '천안·아산 시민안전 통합관제센터'에서 맡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방범용 CCTV는 30일 동안 동영상 자료를 저장할 수 있고, 360도 회전 및 확대 기능과 긴급 출동 요청이 가능한 비상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천안시에 설치되는 방범용 CCTV의 구체적인 스펙 및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호방식   NTSC COLOR
 최대화소수  768(H) x 494(V), 41만 화소
 촬상소자  1/4" EX View SONY CCD
 렌즈  37배 광학 줌 기능(자동초점 조절) 
 수평해상도  520TV Lines
 S/N비  50dB(AGC Off) 이상
 최저피사체조도  0.0001Lux
 비디오 출력  1.0Vp-p Composite (75ohm)
 Panning 범위/속도  0°~360°, MAX 240°/Sec
 Tiling 범위/속도  -4°~184°, MAX 240°/Sec
 사용전원   AC 24V(1A 이상)
 동작온도  -10~50°C
 동작습도   상대습도 90% 이하
 크기   155X243.4mm(H)
 무게   2.0Kg

천안시는 2006년부터 관계기관이 참여한 안전한 천안 만들기 추진위원회의 중점과제로 CCTV 설치 사업을 펼쳐, 현재 278대를  '천안·아산 시민안전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방범통합센터 CCTV관제 현황(천안시 278대, 아산시 213대)>

 합계                                                       천안시                        아산시
  소계 주택가 주요 도로 번호 인식 주정차 기타(배수지 및 시외버스터미널) 소계 방범용 주요 도로 주정차
491대  278    121      9     62    63              23  213   103      93     17

이번에 방범용 CCTV가 추가로 설치되면 시내권 취약지역 등에서 범죄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에서 현재 설치 운영 중인 방범용 CCTV는 크게 도로형와 주택가형으로 나눌 수 있다.

도로형은 차도에 설치되어 지나가는 차량의 영상을 취득하여 번호데이터나 차종 등의 데이터를 수집, 저장 범죄 예방 활동에 활용하는 것이다.

이번에 천안시가 설치하는 것은 주택가형으로써 주요 우범지역 및 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범죄 발생 횟수 및 발생 예상 지역을 각 경찰서 생활안전계 및 관할 지구대와 협의하여 설치장소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합관제센터로 연결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CCTV에 부착된 비상벨호출이나 112신고시 긴급출동이 가능한 112지령실과 연계하여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기 구축된 방범용 CCTV를 통해 전년 대비 범인 검거율이 28% 증가(´08.5.22 ~ ´09.5.21기준) 하였으며, 총 818건의 화상 순찰 범인 검거 및 수사 자료로 활용하였다. 

                  <천안시 방범용 CCTV 설치 현황(현재 209대 설치 운영)>

   종류                                      설치목적               기능 및 운영방법  설치
 수량
 주택가형  우범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 -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
- 30일간 동영상 자료 저장
- 360도 회전 및 확대 줌 기능
- 긴급 출동 요청이 가능한 비상벨기능
- 범죄예방 및 계도를 위한 방송기능 121대
 도로형  주요 시ㆍ도 경계 지점에 설치하여 범죄차량검거 및
 범죄예방효과 -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
- 30일간 동영상 자료 저장
- 야간 차량식별이 가능한 투광등 설치  9대
 번호
 인식  주요 시ㆍ도 경계 지점에 설치하여 범죄차량검거 및
 범죄예방효과 -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
- 30일간 차량 번호 및 차량사진자료 저장
- 범죄 차량 실시간 검색 및 알람기능  62대
 농촌
 마을  농촌마을 입구에 설치하여 농산물 및 농기계 도난사고
 예방 - 관할 지구대에서별도 운영
- 30일간 동영상 자료 저장
- 야간 식별을 위한 조명장치 설치 17대

이와 관련해 천안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설치 요청 민원 건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 하였다며 방범 CCTV 설치 요청 민원을 접수하다 보면 CCTV 설치로 인해 범인을 검거하고 예방하는 가시적인 효과도 중요하겠지만, 시민들에게는 CCTV가 설치됨으로 인해 지켜주고 있다라고 느낄수 있는 불안감해소 측면이 가장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지난 2007년 5월, 천안시, 아산시, 천안경찰서, 아산경찰서 공동구축 및 운영에 대한 협의를 통해 총 18억3천백만원의 예산으로 KTX 천안․아산역사 내에 '천안·아산 시민안전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천안·아산 시민안전 통합관제센터>

천안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범용 CCTV 등 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에 대한 부분은 시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및 운영에 관한 부분은 각 경찰서에서 맡고 있다.

천안시가 타 지자체와 비교하여 우수한 부분은 유사시 비상출동을 가능한 112지령실이 함께 있어, 범인검거 및 예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천안시는 올해 시ㆍ도 경계 지점을 중심으로 도로형CCTV(번호인식) 8대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방범용 CCTV 70대를 추가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예정인 도로형 CCTV 사업은 현재 설계가 완료되어 계약의뢰 준비중이며, 1억2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이번주나 차주에 입찰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향후 설치될 도로형 CCTV는, 차량 번호 인식 CCTV로 설치될 예정이며 비매설식(레이져 또는 영상감지)으로 130만 화소 이상급 카메라, 인식률 90% 이상, 오인식 2%미만, LED조명 및 차량 1대당 3CUT 사진 자료(차량번호, 운전자, 적재물)와 차량 번호 데이터를 60일간 저장할 수 있어야 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경우 천안 서북, 동남경찰서와 협의하여 매년 방범용 CCTV 필요 수량을 산출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약 70대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8억4천만원의 예산을 요청한 상태" 라고 말했다.

더불어 " 내년에 설치되는 방범용 CCTV 70대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우범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시ㆍ도 경계 도로에 설치될 예정이며, 범죄예방을 위해 좀 더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여러 제품들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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