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 활용한 선진화된 교통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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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 활용한 선진화된 교통정보센터
  • CCTV뉴스
  • 승인 2009.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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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객 1,200만 유치 프로젝트’의 화룡점정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한국지사장 윤승제, www.axis.co.kr) 는 서울시 산하 지자체에 엑시스의 네트워크 PTZ 돔 카메라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광객의 증가로 인한 교통량과 불법 주 정차 차량의 증가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객 1,200만 유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는 관광객의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이나 불법주정차 증가를 사전에 대비하여 경제 관광 중심지로써의 위상을 완성하고자 하였다. 엑시스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한 서울교통정보센터의 신규 무인단속시스템은 주요 관광지와 그 주변지역에 설치되어 관광객 증가시의 교통혼잡을 대비하고 관광 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엑시스의 네트워크 PTZ 돔 카메라를 활용한 무인감시시스템을 구축한 서울시 산하 지자체들은 고화질의 영상 품질은 물론 뛰어난 줌과 오토포커스 기능을 갖춘 진일보된 모니터링으로 한 차원 높은 고품질 영상 감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의 기존 불법주정차 단속시스템은 차량 번호의 오인식률이 높아 무인단속이 사실상 힘들었으나 엑시스의 네트워크 PTZ 돔 카메라를 도입한 새로운 무인단속시스템은 선명한 화질과 신속하고 정확한 스피드를 갖추고 있어 외부의 장애가 많은 상황에서도 정확한 번호를 식별해 준다.

운영 편의가 최대한으로 고려된 새 시스템은 안정된 단속체계를 확보해 주어 주요도로 내 교통 소통을 회복시키고 대중교통 이용시민의 편의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준법정신을 제고하고, 단속적발에 따른 교통체증이나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는 등 올바른 교통문화를 확립에 일조하고 있다.



서울시의 관계자는 "엑시스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한 무인단속시스템은 뛰어난 영상품질과 부가기능으로 안정적인 교통단속을 가능하게 해 주어 서울시의 '관광객 1,200만 유치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고 전했다

엑시스코리아의 윤승제 대표는 "엑시스의 네트워크 카메라는 기존 CCTV와 차별화되는 고화질 고기능을 바탕으로 한 앞서가는 단속 시스템을 통해 공공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며 "특히 달리는 자동차의 번호판 식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교통단속용으로 최적의 제품이다" 라고 밝혔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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