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한국하니웰이 11월 초, 한층 보강된 기능의 전동형 트레일러캠(TrailerCam™) 시스템을 출시한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비즈니스 상담회’가 오는 11월 4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다.
맥스포에서 이미지 프로세싱을 이용한 영상 개선 장비를 선보였다.
디지털 시큐리티 글로벌리더 삼성테크윈은 H.264 고성능 영상 압축을 적용한 16채널 Stand-Alone DVR을 10월 출시하였다.
경상남도 양산시는 7억원의 예산으로 25개소에 방범용 CCTV 49대를 구축하기 위해, 10월달 중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0월 중순부터 965대의 모든 시내버스에 DVR방식의 차량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멘스에서 발표 한 일정 구역을 모니터링 하는 영상 감시 카메라에 의해 레코딩 된, 적어도 하나의 영상 이미지를 분석함으로써 연기를 검출하는 방법 및 장치를 소개한다.
삼성테크윈은 별도의 모니터가 필요 없는 LCD 모니터 일체형 4채널 DVR을 9월 출시하였다.
영상감시솔루션 전문 기업인 앤비젼은 ACTi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ACTi의 카메라, encoder, decoder, NVR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Fabless ASSP 반도체 전문회사 WIZnet(www.wiznet.co.kr)은 오는 10월 1일 새로운 개념의 올인원, 네트워킹 칩을 출시한다.
TI 코리아 (대표이사 손영석)는 탁월한 화질을 제공하는 새로운 멀티채널 NTSC/PAL 비디오 디코더 TVP5158, TVP5157, TVP5156을 출시했다.
무선영상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제이엠피시스템(대표 홍순진)은 H.264 영상압축코덱을 탑재한 2채널 비디오서버(모델명 VAS8264.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톰슨 라이센싱사로부터 공개 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연관된 사용자 메시지들을 수신 및 표시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