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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IMAX,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용 프로그램 ‘IMAX® Enhanced’ 출시

새로운 인증 및 라이센싱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도 최고 품질의 영상 및 사운드 경험 가능
김지윤 기자l승인2018.09.10 14:50:58l수정2018.09.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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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엑스페리(Xperi)의 자회사인 DTS와 IMAX가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새로운 IMAX® Enhanced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양 사가 공개한 새로운 인증 및 라이센싱 프로그램은 컨슈머 가전제품에 IMAX로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4K HDR 콘텐츠와 DTS 오디오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영상과 사운드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DTS와 IMAX는 또한 본 프로그램의 런칭 파트너사들로 소니 일렉트로닉스(Sony Electronics),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그리고 사운드 유나이티드(Sound United, 데논 앤 마란츠(Denon & Marantz)의 모기업) 등 글로벌 컨슈머 가전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리더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수십 년 간 축적해 온 영상 및 사운드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IMAX® Enhanced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가정에서도 최고 수준의 선명한 4K HDR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몰입형 사운드를 제공하는 제품과 콘텐츠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DTS와 IMAX는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콘텐츠를 영화 제작자가 의도한 그대로 기기에서 재생하는데 최적화된 ‘아이맥스 모드(IMAX Mode)’도 개발 중에 있다.

소비자들은 할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 콘텐츠는 물론, 아이맥스 다큐멘터리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영화사와 콘텐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버스터 영화와 기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IMAX® Enhanced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IMAX와 DTS 엔지니어 및 할리우드 주요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위원회가 규정한 오디오 및 비디오 성능 기준에 부합하는 4K HDR TV, A/V 리시버, 음향 시스템, 기타 홈 시어터 장비를 설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본 프로그램은 IMAX가 독점 개발한 포스트 프로덕션(post production) 프로세스를 사용해 콘텐츠를 디지털 리마스터링 하여, 보다 생생한 컬러, 선명한 대비 및 선명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할리우드 사운드 믹서들과 함께 가정용 오디오 기기에 적용된 DTS:X 코덱 기술을 사용, IMAX 특유의 고품격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DTS#IMAX#IMAX® Enhanced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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