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KES 2016서 자동차 사운드 솔루션 뉴럴:X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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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KES 2016서 자동차 사운드 솔루션 뉴럴:X 시연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0.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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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시연되는 뉴럴:X를 비롯해 DTS:X 및 헤드폰:X 기술 소개

DTS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한국전자전) 2016’에 참가해 DTS의 주요 사운드 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DTS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전용 부스를 마련해 홈, 자동차, 모바일 분야를 아우르는 DTS의 다양한 사운드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데모존을 통해 AVR과 사운드 바, TV 등에 탑재된 DTS:X 사운드를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자동차에 탑재된 HD 라디오와 뉴럴:X(Neural:X) 사운드도 체험 가능하다. 또한 태블릿 및 스마트폰에서는 헤드폰:X(Headphone:X)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 DTS 부스 전경

특히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DTS의 HD 라디오 및 뉴럴:X 기술은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으로 제네시스 2016년형 G80모델에 스피커와 데모장비를 구축해 차량환경에서 직접 사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HD라디오 기술은 무료 디지털 라디오 엔터테인먼트 방송으로, 선명한 디지털 사운드와 함께 실시간 교통상황, 날씨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해 준다. 또 자동차용 사운드 솔루션인 뉴럴:X는 세계 최고의 3D 업믹싱 솔루션으로, 자동차 내부에서도 전/후, 상/하, 좌우 등 최대 10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 이상적인 음악감상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 DTS가 자동차용 사운드 솔루션 뉴럴:X(Neural:X)을 국내 최초 시연한다.

DTS의 대표 사운드 기술인 DTS:X는 전방위를 감싸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차세대 객체 기반의 개방형 오디오 기술로, 실제 상황과 동일한 수준의 원음 재생이 가능해 가정 내에서 완전한 몰입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헤드폰:X 기술은 헤드폰을 위한 몰입형 입체음향기술이다. 물리적 특성 상 2채널 사운드를 낼 수 밖에 없는 헤드폰에서 최대 11.1 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는 물론, 천장 등 오브젝트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실제 사물이 위치한 방향에서 들려 오는 듯한 3D 입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제용 DTS 코리아 대표는 “이번 KES 행사 참가는 국내 최초 시연되는 HD 라디오 및 뉴럴:X를 비롯해 주요 사운드 기술을 한 자리에 선 보이게 되는 시연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홈, 모바일, 자동차 등 우리 주변환경에서 활용되는 DTS의 생생한 사운드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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