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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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출시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06.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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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권, 지연과 연결성 문제를 해소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프로젝트를 처리 가능

[CCTV뉴스=이승윤 기자] 화웨이가 독일에서 진행되는 국제정보통신박람회 ‘CEBIT 2018’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Azure Stack)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으로 출시된 화웨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은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애플리케이션 모델, 셀프 서비스 포털 및 API를 제공한다. 또한 애저의 풍부한 리소스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온-프레미스(On-premise)로 설치되기에, 이 솔루션으로 지역별 애저 스택에서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주권, 지연과 연결성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프로젝트를 처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화웨이의 견고한 ‘퓨전서버 V5(FusionServer V5)’ 서버 및 ‘클라우드엔진(CloudEngine)’ 스위치에 기반한 안정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퓨전서버(FusionServer)'는 최대 16개의 데이터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화웨이의 고성능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SSD는 초대용량 캐시를 제공한다. 이런 기능 덕분에, 퓨전서버(FusionServer)는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클라우드엔진’은 더 적은 커넥터, 케이블 그리고 간단한 O&M을 위한 포트를 기반으로 저지연시간, 무히트(Hitless) 및 단일 연결 설치를 위한 10G/25GE 스위칭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효율적이고 통일된 서버와 스위치 관리를 위해 화웨이의 이사이트(eSight)도 제공한다. 화웨이의 *FDM(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주파수 분할 다중화) 시스템은 CPU, 메모리, PCIe 카드 장애를 지능적이고 자동으로 진단하고 분석하며 보다 효율적인 O&M을 위한 처리 방안을 제안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으로 출시된 이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은 업계의 문을 개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들은 업계 대기업 모두의 집합적인 전문지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는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정책을 개선, 향상시키고,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술의 유연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데이터 주권과 규정 준수 정책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웨이는 성능과 컴퓨팅 관리에 있어 우수한 성적을 토대로, 더욱 민첩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가 되도록 지원한다.

치우 롱(Qiu Long) 화웨이 IT 서버 제품 라인 사장은 "화웨이는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이어감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효율성과 민첩성을 꾸준히 개선하고, IoT,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같은 다양한 작업량을 처리하기 위한 컴퓨팅 및 규제 요건을 충족시키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파트너들과 함께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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